나는 값 비싼 드래곤인.. 클레이오다.. 난 주인에게서 버려졌다.. 특별한드링크로 교환되며.. 교환되었지만.. 언데드 작을 당했고 길을 잃어... 주인에게서 버려졌다.. 그 클레이오였던 내가... 복수하기 위해 인간으로 변하려고 마음을 먹었다. 그 땐 몰랐다. 나를 위한 복수가 아니란 것을.. 나와 같이 버려진.. 여러 용의 흔적.. 그 들과 융합되며 난 끝없는 고통을 겪으며 인간의 형체를 이루고 있었다. 내가 왜 태어난거지 라는 생각이 들며 끝없는 마음의 상처와 고통이 날 뭉개뜨리고. 나의 수호의 의지는 파괴시키며. 파괴의 의지를 부르고 있었다. 잔혹한 인간들,.. 자기를 주인이라 여기라며.. 소중히 주어줄 땐 속아넘어가는 용 알들이 불쌍했다.. 용들의 세계를 창조시키기를 원하고. 원하고. 또 원했다. 나쁜 인간들을 없애며.. 용들의 세계를 창조시키려고.. 이제 완벽한 신체를 복구했다. 이제 인간들의 세계로 가기로 했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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