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니에요,아버지,포탈을 열어서 그래요,하,하,하.
“흠,알겠다.”
샤라랑ㅡ니드호그가 사라졌다.
“미안미안~옷장에 집어넣어서 미안해~”
“어,어 그래,나 근데 집 어떻게 가?"
“잠만..망했다.”
“왜,왜?”
“나 하루에 한번만 포털 열 수 있는데.”
“아놔..근데 너 이름 뭐야?”
“내 이름은 포루털 이야!”
“난 틸카리우스야!!”
“친하게 지내자!”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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