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숲이불타고 있어..막아야돼!”"
메리션의 외침이 숲전체을 덮을 만큼퍼저나갔다.
“제발 늦지마라..제발..”"
메리션이 도착했을때는 이미늦은 뒤였다.
“끼이잉...살려줘..너무뜨거워..”
“이게 바로 현실이지..너희가 상상하던 꿈의 낙원따윈 없다!”
에러셔의 폭주로인해 숲이엉망이되고 동물들은 타들어 갔다.
“어....언니?! 언니그만해!”"
메리션의 외침에도 언니인 에러셔는 멈출줄 몰랐다.
“하...어쩔수없지.. 봉인을 할수 밖에...”"
메리셔의 말이 끝나고 에러셔와 메리션은 봉인 되여 현제까지도 깊은 잠을 자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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