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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하쿠'를 중심으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카노네입니다!이번에는 제13회 자작룡 콘테스트에 출품한 **「하쿠」**를 소개하려고 합니다!그리고 하쿠뿐만 아니라, 다른 드래곤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탄생했는지도 함께 이야기해 보겠습니다.조금 긴 글이지만, 시간이 날 때 하쿠와 제 아이들을 알아가 주신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자작룡 「하쿠」에 대한 글은 여기에서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313977 참고로, 이 그림은 작년 10월 할로윈 무렵에 떠올랐던 아이디어를 스케치한 것입니다.모티브는 버드나무, 백물어(百物語), 지네, 그리고 영혼이었습니다.버드나무 잎처럼 길고 부드럽게 흔들리는 머리카락.불꽃은 머리카락 끝에서 타오르고, 그 불꽃이 무려 백 개나 되어 마치 지네의 다리처럼 꿈틀거립니다.마치 "버드나무에 불이 붙었다!?" 같은 이미지였죠.이것이 바로 **하쿠의 '씨앗'**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떠오른 자작룡의 씨앗을 빠짐없이 메모해 둡니다.맞아요! 씨앗을 심어 두면, 언젠가는 서로 이어지고 합쳐질 때도 있거든요.'이 아이는 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을까?'그렇게 생각하며 설정을 키워 나갑니다.지금까지 만든 자작룡들도, 대부분은 처음부터 어느 정도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칼무(Calm)**은 DVC를 플레이하면서 떠오른 이미지와,캐릭터를 만들 때 제가 좋아하는 취향이나 버릇, 특히 제가 좋아하는 뿔의 형태를 바탕으로 탄생했습니다.'크고, 어두운 몸을 가졌지만 사실은 상냥한 드래곤… 정말 좋다!'이런 생각에서 칼무이 태어났습니다.그 밖에도,무언가를 보고 영감을 얻기도 하고,문득 떠오른 아이디어를 바로 메모하기도 합니다.메테오라이트도 사실은...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305853 밤에 둥근 가로등을 보고 달로 착각했던 순간에서 시작된 드래곤입니다.후후.'착각'이라고 하면...역시 하쿠가 떠오르지 않나요? 5. 달을 대신하는 드래곤밝은 가로등 때문에 어느 쪽이 달인지 헷갈리네.(5월 14일, 메테오라이트가 되었다.)14. 부서진 별을 모으는 드래곤우주의 어딘가에서 쓰레기를 줍는다.깨져 흩어진 별 조각을 모아 자신의 빛으로 만든다."어쩌면 이렇게 '떨어져 있는 것'이야말로 정말 소중한 것일지도 몰라."(5월 14일, 메테오라이트가 되었다.) 오브시디언은...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299743 7. 뿔이 멋진 아이벽을 부수는 이유는 강해지고 싶어서지,누군가를 공격하고 싶은 건 아니야.집게...?길고 날카로운 뿔이 서로 교차한다.알껍데기가 매우 단단해서,태어나 처음으로 부수는 벽은 자신의 알.성장하면서 껍질을 벗는 걸까...??갑옷을 벗는 느낌일지도.어른이 되면 몸도 강해져서 더 이상 필요 없어질 것 같아.힘 타입.곧은 성격.8. 흑요석(오브시디언) 드래곤7번 아이와 조금 비슷하다.싸우는 걸 좋아한다.몸이 자주 금 가고 부서진다.전투 중 튀어 나간 파편이 사람들에게 검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었다.아마 몸속에 열원이 있어서,금속이 계속 자라나지만 식으면서 굳기 때문에몸 전체가 칼날로 뒤덮이게 된다.눈은 어떻게 하지?강철 / 불 이것이 실제로 제가 남겨 둔 메모입니다!앞에 붙어 있는 번호도 보이시죠?메테오라이트 이전에 만들었던 아이들은 이미 어느 정도 이미지가 잡혀 있었기 때문에,그 아이들의 '묘목' 을 이 노트에서 키우고 있었다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무네 드래곤은 정말, 정말 특별했습니다.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310648 콘테스트 마지막 날 점심.일을 하면서 라무네를 먹고 있었는데...문득 라무네 병이 말처럼 보였습니다.'이거 정말 귀엽잖아! 꼭 드래곤으로 만들어야 해!'그렇게 생각하고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마침 폭우 때문에 전철이 멈춰 버려서,그 시간을 이용해 해치(Hatch) 와 해치링(Hatchling) 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즉...라무네 드래곤은 씨앗도, 묘목도 아니었습니다.처음부터 이미 커다란 나무였던 셈이죠.이제부터는 기다리셨던...하쿠의 시간입니다!!!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하쿠의 씨앗은 바로 저 스케치였습니다.그리고,"아이디어는 이미 있었는데, 왜 메테오라이트와 라무네 드래곤을 먼저 공개했을까?"그 이유는...하쿠는 여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드래곤이기 때문입니다.일본에서는 괴담(怪談) 하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이야기의 대표적인 문화입니다.그래서...할로윈에 태어난 하쿠의 씨앗은,여름이 올 때까지 흙 속에서 조용히 잠들어 있었습니다.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하쿠의 이름은 **'하쿠'가 아니라 '백(百)'**이었습니다.지네(百足)도,백물어(百物語)도,모두 '백' 이었으니까요.하지만 설정을 더 깊게 생각하다 보니,"왜 하필 100이 완전한 숫자일까?""괴담은 어떻게 나타나고, 어떻게 사람들에게 전해질까?"라는 의문이 생겼습니다.그러다가 흰 소복(白裝束) 이라는 요소를 더하면서,'하쿠(白)' 가 탄생했습니다.버드나무가 여인의 유령처럼 보인다는,바로 그 이야기에서요.그리고 일본어에서 '백(白)' '100에서 하나가 빠진 99'를 떠올리게 하는 이미지도 있습니다.그래서 하쿠의 이야기는 결코 끝나지 않습니다.계속해서 새로운 괴담을 만들어 갈 테니까요.아마 살아 있는 한,숨을 쉬는 것처럼 계속 만들어 갈 겁니다!하쿠는 자신이 만든 괴담이사람들을 무섭게 만들고,그 이야기 자체가 인정받는 것을 가장 좋아할 것 같습니다.그래서 특히 해치 시절에는,누군가가"어? 저기 뭔가 있어!"하고 자신을 발견하면,부끄러운 듯 숨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하쿠가 언데드가 될 수 없는 이유.아마도...자신이 버려졌을 때.혹은 드래곤 슬레이어에게 노려졌을 때조차도.그 모든 일을 새로운 이야기의 소재로 삼아,'무서웠다!' 를'재밌다! 흥미롭다!' 로 바꿔 버릴 것 같습니다.물론 하쿠에게도 분명 두려운 기억이겠지만..."히, 히힛... 시시싯...!! 이건... 이건...!!""...재밌어! 이 무서운 기억과 기록을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어!!"하고 들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당신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뿐,하쿠는 지금도 어딘가에 있습니다.분명히 존재합니다.하쿠는 소문과 무서운 이야기를 아주 좋아합니다.사람이 물과 산소, 그리고 음식을 필요로 하듯,하쿠는 소문과 괴담을 먹으며 살아갑니다.그리고 그것들이 모여,바로 하쿠 는 존재를 만들어 갑니다.예를 들어...하쿠를 버린 테이머가 있었다고 해 봅시다.어느 날 무언가를 잘못 보았습니다."아... 그냥 나무였네.""뭐야, 그냥 그림자잖아."하지만...문득 이런 생각이 스쳐 갑니다."혹시... 하쿠가 있는 건 아닐까?""어라... 저때의 하쿠랑 닮았는데?"그 순간,이미 당신이 진 것이나 다름없습니다.누군가가 하쿠를 떠올리고,하쿠의 존재를 느낀다면.그것이 바로 하쿠가 되는 것이니까요. 그렇다면,왜 하쿠는 그런 옛 테이머 앞에는 나타나지 않을까요?그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시시싯... 날 버리다니! 보는 눈이 없네!!” 예를 들어...알일 때의 비단처럼 가벼운 털이벽에 고치처럼 달라붙어 있다면 어떨까요?빛이 비쳐 풀이 사람의 팔처럼 보이기도 하고.해변에 갑자기 나타난 여자 귀신인 줄 알았더니,사실은 떠밀려온 미역이었을 수도 있습니다.하쿠는 그런 장면들을 관찰합니다.그리고 직접 '착각' 을 연기하고,연출합니다.그렇게 해서 단순한 착각을,사람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소문으로 바꾸어 버립니다.소문은 사람들의 공포를 키우고,하쿠는 그 소문을 먹습니다. 아, 물론...먹는다고 해서 없어지는 건 아닙니다.공포나 불안이라는 감정은쉽게 사라지지 않으니까요.왜냐하면...아직 "그건 착각이었구나." 라는 안도를 얻지 못했으니까요. 사람은 안심하고 싶어 합니다.귀신의 원망처럼 들렸던 목소리가그저 바람 소리였기를 바라죠.사람은 서로 모여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같은 화제가 있고,같은 경험이 있다면,그것을 함께 이야기할 누군가를 원합니다.무섭다고 느꼈던 순간은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경험입니다.평화로운 일상만으로는 조금 심심하니까요.분명,누구나 그런 마음을 조금은 가지고 있습니다.그래서 괴담과 소문은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공포를 맛있게 느끼는 건하쿠만이 아닙니다.인간에게도 그런 면이 있습니다.그래서 하쿠는인간을 정말 좋아합니다.물론...그것은 사랑이 아닙니다.사람들은 '착각' 이라는소문의 씨앗을 만들어 내고,퍼뜨려 줍니다.그 점에는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안심이 있기 때문에,그 다음에는"역시 착각이 아니었어..."라는 새로운 괴담을 만들 수 있으니까요.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내는소문과 공포가 있는 한,하쿠는 앞으로도 계속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을 테니까요.(라무네 드래곤을 만들 때부터 생긴 버릇인지,자꾸 SD 그림을 잔뜩 그리게 되네요!) 어떠셨나요?만약 **백물어(百物語)**를 하쿠에게 들려준다면,그건 하쿠에게 최고의 만찬이 될 것입니다!어디가 무서웠는지.어떤 소문인지.어디에서 시작된 이야기인지.공포뿐만 아니라,설정도,장소도,시간도.하쿠는 그 모든 것을 곱씹고,먹고,끝까지 음미할 겁니다!! 이렇게 글을 쓰다 보니...어느새 축시 삼경(丑三つ時) 을 지나 버렸네요.(일본에서는 귀신이 가장 나타나기 쉽다고 여겨지는 시간입니다!)그렇다면...정말 유령이 나타난다면,하쿠는 어떻게 할까요?하쿠는 괴담 드래곤이지만,사실 몸을 가진 존재입니다.그래서 오히려..."아, 진짜 유령이네."하며 안심해 버릴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이야기는'착각' 에서 자작룡의 씨앗이 태어났기에,착각에서 태어난 드래곤,하쿠의 이야기였습니다.제가 만든 것이누군가의 마음속에서 오래 살아남기를 바랍니다.요즘 많이 덥죠.그래서 올여름은,괴담 한 편 어떠신가요?물론,하쿠에게 맛있는 괴담이 전부는 아닙니다.정성껏 만든 괴담도,막상 먹어 보니 기대만큼 맛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하지만 어떤 소문이"정말 무서웠어!"라는 평가를 받는다면,그건 하쿠에게 최고의 맛있는 소문이겠죠.끝까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그리고...당신 뒤에도... 누군가가 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시시싯...!

かのね 2026-07-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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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팬앝

파필리오/ 일단 보자마자 취향저격이었고요 네 무튼 연두연두한게 정말 귀엽다고 생각합니다벌레를 싫어하는 편이지만 이녀석은 방에 풀어놔도 괜찮은 느낌이랄까요…? 온천룡/ 언제 한번 그려야지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마침 딱 공모하셨길래 후다닥 그려봤어요갠적으로 꼬리부분이 묶은 수건처럼 돼있는 디자인은 가히 천재적이라 생각합니다 구운달걀을 먹여주고파요리밴싱/ 처음 봤을때 색감이랑 디자인이 정말 세련된 칭구라고 느꼈어요다양한 구도가 나올 수 있는 모팁이다보니 그리면서 정말 재밌었습니다 :Add(사심을 담은 발젤리는 덤)레윈디/ 저였다면 비바람이라는 모티브를 잘 쓰진 못했을거 같은데 참퐘님의 레윈디는 정말 모티브가 잘 살아있을 뿐더러 무엇보다 체형이 정말 참신하다고 생각해요두 머리의 성격이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한쪽이 끼얏호!거린다면 다른 한쪽은 아ㅜㅜ그만해라진짜 이럴거같습니다(근거는 없음) 나래비/ 디자인과 서사에서 드러나는 한국적인 요소가 정말 개성있다고 느꼈어요성격도 쾌활하고 청량?하게 보여서 취향입니다그치만 역시 입을 새부리처럼 그리는건 정말 어렵더라고요 얼굴성형을 꽤 많이했던(…) 그래도 디자인은 정말 맛있어서 그리면서 즐거웠습니다안녕하세요! 시험 끝나고 돌아왓숩니다!!팬앝은 풀채색이다보니 끌리는 칭구들 위주로 몇 개만 뽑아 그려봤어요! 원작자분만 갠소/ 타사이트 업로드(출처필수) 가능합니다 무튼 모두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 여기서부터는 근황: 넹,, 여러모로 겜이 망했더라고요..?겜 상황때문에 사실 말리무도 그릴까말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비스 연습 겸? 그려봤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놀랐습니다팬아트 그려주신 분들께도 정말 감사한 마음뿐😭평소에 공모전 낼때는 보통 사물컨셉을 많이 들고왔었는데 한번 당선되면 다시 안뽑아주는 경향이 커보여서 그냥 제 취향을 양껏담은 순수미형 드래곤을 디자인해봤어요 :> 다음 공모전이 만약 열린다면 그때도 그냥 제 맘에 드는거 내버릴듯 또 제가 3월부터 발생했던 손목건초염이 몇 주 전에 재발하는 바람에(…) 한동안은 오래 작업하는게 힘들지도 모르겠네요아마 오랜 수험생할로 인해 빈약해진 팔근육 대비 많아진 활동량이 염증을 키운거 같습니다솔직히 휴대폰 들고있는 것도 좀 힘들고 거의 태블릿 세워놓고 다 해먹는 지경이 됐습니다 7월에 열기로 했던 디오라마 커미션같은 고퀄리티 커미션은 나중에 열거나 혹은 가격을 인상할 계획입니다(그래도 추후에 개장은 확실히 할 거 같습니다!)저는 이만 말을 줄이며,,다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방바닥 2026-07-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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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자작룡 20마리를 그려버린 건에 대하여

미방용 얼빡혈곤얘까지 하면 21마리네요 시작부터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13회차때 처음 참가한 삭이라고 합니다!다들 공모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짜 이번 자작룡들 다들 멋지고 참신하고 사랑스럽고 섹시하ㄱ 어쨌든 눈호강 제대로 해서 너무 행복했던거 있죠…진짜 전부 좋으니까 원글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암튼 그래서 냅다 20마리를 그려보았습니다. (전에 그그린 것들도 포함했습니다!) *주의사항: 생각나는대로 내키는대로 그리는 사람인지라 퀄리티와 형식이 들쭉날쭉합니다! 혹시라도 맘에 안드시는분은… 다음회차나 리퀘라도 열면 제대로 그려드릴게요…*스압 주의! 센티줄자 모티브로 이렇게 귀엽고 참신한 디자인이 나오다니,,, 해치가그냥 달팽이 그자체인게 너무 치명적귀여움인거 아시나요,,, 얘는진짜 가작도 못가면 하브탓이라고 생각함가나디 짤 패러디안아용12회차 최애 중 하나였는데 재공모한거 보자마자 냅다 그려버린거 아시나요ㅋㅋㅋㅋㅋ 바로그냥 안아버리겠습니다모노크론개인적으로 발상이 정말 맘에들었던 드래곤,,, 옛날 미국 흑백만화 스타일로 딱 흑백만 쓰면서, 특유의 장갑을 강조한게 너무 좋았습니다. 설정에 입에 잉크흘리는 게 있길래,,, 자면 이런모습이지 않을까 하고 그려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리스 드래곤너무폭신해보여요??? 팔 전체가 리스인게 눈에 매우 확들어오고 색깔이 다양한데도 어우러지고 와그냥,,, 언어능력 또 잃을거같음 암튼 사랑합니다말리무성체가 진짜 매우아름답습니다 이건 한번 봐주세요. 해치가 조개를 모으고 다닌다는 설정이 너무 귀여워서,,, 한가득 몸에 조개를 붙인 모습으로 그려봤습니다. 방바닥님의 그 반짝거리고 광택나는 연출을 못따라가겠음,,, 모기향룡해치는 뚠뚜귀염둥이인데 성체가 매우 간지납니다. 거기다 스토리도 진짜 감성적으로 잘쓰셨어요… 보면서 울컥했다니까요 진짜 한번만 읽어봐요.아스트로글리프성체가 정말 영롱하고 멋있지만,,, 성체를 그리기엔 해치가 너무 찐빵같고 귀여웠다,,, 이렇게 귀여운 애가 커서 대지를 움직인다고,,,전체적으로 신비하고 웅장한 느낌을 자아내는 드래곤입니다. 문양도 무늬도 다 너무 이뻐요,,, 배경은 실제 제 노트,,,볼펜곤웃기게그려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바로직전이 기말고사였다보니,,, 공부하다 볼펜 3개이상이 잉크가 다되어버렸던 기억이 떠올라,,, 그림영감을 주는 드래곤인데 이렇게 대해서 미안합니다,,,ㅋㅋㅋㅋㅠㅠ도롱룡이해치-해츨링-성체가 차례로 애벌레 번데기 성충 모티브인게, 정말 참신하면서도 새롭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캐디도 설정도 이질적이지 않은게 진짜 너무 좋았달까… 비늘을 잔뜩 모은 수컷 성체를 그려봤습니다. 하 도롱룡이들 설정이 너무 귀여워서 상상만해도 심장아픔뒤는 지인들과 대화한거,,, 맛있겠다 친 게 접니다나래비한국적인 캐디에 제비 모티브를 너무 잘 살렸고,,, 스토리도 흥부놀부 츄릅 오마주한게 정말 자연스럽게 잘 녹아있다고 생각합니다츄르릅,,,아 이거 디자인이 너무 맛있어서 침이 멈추질 않네요 미안합니다. 네? 디자인이 문제가 아닌 거 같다고요?(tmi: 제 오너캐는 뱀입니다) 구치나와저 여기가 제 무덤인걸로 하겠습니다,,, 진짜 세상 섹시하고 너무 취향이라서 본인도모르게 힘 빡주고 그려버렸습니다,,, 일본풍최고 유령최고 뱀최고,,,파필리오진짜 너무 짠하면서도 애정가는 드래곤… 나비가 되지 못해도 꿋꿋이 살아가는 모습이 정말 뭔가의 울림을 주네요… 생긴것도 누르면 뿌우 할거같이 귀여워요😍 저 솜털이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고싶네요상사룡흰뱀의은혜가끊이지않아요????? 집착순애는 좋은것,,,,,,, 뭔가 인형을 지키려고 노려보는듯한 모습으로 그려봤는데,,, 하 캐디가 진짜 사랑스러운데 제 실력이 다 담아내지 못한거같아서 아쉬워요🥺혹시 상사룡이 너무좋아서 상사병 걸리면 상사룡으로 환생하나요? 이거완전 럭키비키잖아트랩칙 [처형박수] 패러디다트빌특이동공과 쨍한 색감에 정말 임팩트가 컸던 드래곤,,, 영혼을 걸고 게임할 것 같은 모습과 달리 말괄량이 소악마인게 오히려 사랑스러웠달까,,,물론 전 영혼 걸어도 됩니다 내영혼을 가져가줘세일링매 우 청 량 함 ! 색감도 빤딱빤딱한 뿔도 너무 쿨하고 멋져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젤리가,,, 한번만 만져봐도 될까요,,? 릴스중독이라죄송합니다..? 빵쏭 [대왕왕대왕왕대왕] 패러디누들래곤진짜 레전드참신함,,, 어떻게 면을 드래곤으로 젓가락을 뿔과 이빨로 표현할수가있죠,,, 사실 OXO님 자작룡은 다 좋아요 이런 웃긴거 그려드려서 미안합니다그치만 대왕왕대왕왕대왕새우튀김우동 누들래곤은 못참겠는걸요,,,😋아몰리트그거아시나요 참퐘참님캐디 진짜 다 좋아서 뭐그릴지 123번 고민했다는거,,, 레윈디도 귀엽고 유로파도 간지나고 데에르본주도 신비하고,,, 고민끝에 석상에서 드래곤이 됐다는 설정이 인상적이었던 아몰리트를 그려보게 됐습니다. 수호신같은 모습과 독특한 색조합이 정말 눈길을 확 끌었던 기억이 있네요. 하이엥글을 시도해봤는데 잘 안된거같아 미안합니다,,, attwn park [선풍기 때문이네] 패러디선풍룡 (+ 아이스곤, 고무줄룡)그건 선풍룡 때문이네 절대 선풍룡 때문이네 너무 그려보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미안합니다. 저도 사실 선풍기 모티브의 드래곤을 (속으로) 구상해본 적이 있는데요, 그거보다도 훨씬 시원시원하고 멋진 드래곤이 나온 것 같아요! 특히 저 날개에 날개(?) 돌아가는게 정말 구현됐으면 싶달까… 진짜 저 날렵한 모습이 너무 취향이었습니다.데일렌드비얌의은혜가끊이질않아요???? 근데 뱀이라고 해도 되나..?형광등을 모티브로 하면서도 르네상스스러운 우아한 디자인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스토리도 참 인상깊었고,,, 클로림님 자작룡들은 그런 색다른 해석이 너무 좋은거같아요,,, 다프로틀너무 귀여워요??? 아니 해치가 진짜 너무 입안에서 오물거리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거 아시나요🤩적은 색과 단순한 형태만으로 이렇게 맛있는 디자인을 짜내는게 너무,,, 너무 맛있어요,,, 가능한 많이 그려드리려 했지만,,, 저도 기력이 없는지라,,,여기 나온 분들과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뭐임?

2026-07-0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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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차 자작룡 팬아트

이번에도 개인적으로 인상깊었던 자작룡들의 팬아트를 그려보았습니다!성체들을 SD로 그린거긴 한데 음… MD에 가까운 것 같긴 하네요…제룡제기의 결이 털처럼 보여 정말 푹신해보이는 자작룡 이네요!비녀나 태극무늬 돌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 답게 한국성을 강조하신게 느껴졌습니다!선풍룡와이번 체형도 좋아하지만 기계적인 요소도 섞여서 일까요, 너무 멋진 자작룡입니다!모션이 구현된다면 날개의 선풍기가 돌아간다고 생각하니…너무 멋있네요!아스트로글리프성체도 정말 멋있지만 개인적으로 해츨링의 이족보행 디자인이 정말 취향이어서 해츨링으로 그려보았습니다!하지만 막상 그리고 보니 이족보행 느낌은 잘 안 산 것 같군요…유로파물고기 떼가 무리지어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정말 좋아합니다//얼굴 모양이 물고기가 입을 벌린 듯한 무늬인 것도 정말 귀여워요!센티줄자와 달팽이를 혼합한 디자인이 참신한 자작룡 입니다!배색이나 다리가 길게 늘어난다는 점에서 왠지 기린이 생각나기도 해서 귀여워요ㅎㅎ온천룡머리에 수건을 대고 있는 디자인과 머리 위 달걀을 까먹는다는 설정이 너무 귀여운 것 같습니다!따뜻한 온천에 있다보니 달걀이 부화했다는 느낌으로 그려보았어요!데일렌드형광등이라는 소재로 이렇게 신성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니, 정말 놀라게 되는 디자인입니다!완드디자인 곳곳에서 창의성이 돋보이고 디자인 요소들이 모두 매력적입니다!할로윈 날 사탕 바구니를 들고 오면 사탕을 듬뿍 부어주고 싶습니다 바나룡해치와 머리에 놓여진 바나나 껍질이 너무 귀여워요!개인적으로 원작자님의 말랑콩떡한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제 그림체로는 100% 담을 수 없군요… 다트빌엄청 개성적인 매력을 뽐내는 자작룡입니다! 다트판과 악마를 융합시킨 디자인도 인상적이었고, 꼬아진 뿔과 상어이빨을 좋아합니다// 자작룡 공모 일러보다 팬아트를 더 열심히 그려버린ww원작자분들 개인소장 가능하니 편하게 하시길 바랍니다! 취향이었던 자작룡도 많았고 기력 이슈로 다 그리진 못 해서 아쉽지만모든 자작룡들이 각자의 개성으로 매력적이었다고 느꼈습니다!팬아트에 상관없이 참여하신 모두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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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린 자작룡 리메이크

크방 슝ㅡ피로우 예전에 만들고 낸 자작룡들 중에서 ‘아 이건 지금봐도 괜찮은데?’ 라거나 ‘아 컨셉은 좋은데 디자인이 아쉽다'고 느낀 애들이 몇 마리 좀 있었습니다.그래서 예전에 낸 애들 중 2마리를 선정하여 리메이크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예전에 공모전에서 내봤던 ‘캄클리프’ 라는 친구입니다.낸지 좀 된 애라서 기억하시거나 한 번 쯤 보셨을지는 모르겠네요. 🤔 리메이크 버전에서는 색이 전체적으로 좀 어두워졌고, 팔부분까지 절벽 컨셉에 충실하여 더욱 컨셉이 확고해진 것 같나요?날개를 없애버려서 그런지 목덜미 쪽이 너무 허전해보이길래 돌 좀 그렸고, 가슴에 동굴구멍까지 달아놨어요!솔직히 개인적으로 파도의 표현은 예전께 이쁜 것 같네요.. 😅 다음은 ‘피토스’ 라는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오래 전에 냈기도 냈고 파묻히기도 파묻혀서 아마 이 드래곤은 정말로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예전에 판도라 상자 컨셉의 드래곤을 낸 것 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검색창에 판도라라고 치니까 뜨긴 떴는데 이름이 판도라가 아니었더라고요아마 당시에 판도라 라는 이름의 드래곤을 공모하신 분이 있으셨어서 이름을 좀 바꾼게 아닐까 싶네요. 🤔지금봐도 디자인이 당선은 커녕 가작에도 못 들어갈 것 같이 생겼어요. 색조합도 좀 쉽지 않은 조합이네요 😂그러다보니 얘는 판도라 상자의 컨셉만 유지하고 아예 다른 드래곤으로 만들어버렸어요. 이름을 피토스에서 판도라로 내볼 친구인데 뭔가 색조합이 좀 이집트스럽긴 하지만 디자인과 색조합이 확실히 예전보다 더 깔끔하고 보기 편한 것 같아요.뿔을 각지게 꺾고 몸도 약간 각지게 하여 상자의 느낌나게 만들려고 노력했고,그외 귀, 다리, 날개, 꼬리 끝은 열쇠의 느낌이 나게 만들었답니다! 이 드래곤은 저 그림 그대로 낼 수도 있고 흉부 쪽에 무언갈 더 추가해서 낼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드래곤 두마리를 리메이크 해보았습니다.나머지 단계 그림들은 색칠만 하면 끝이라서 다음 공모전 때 두 드래곤의 전체 진화단계를 보실 수 있을 거에요!비록 두마리 뿐인 글이지만 그럼에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DereMose 2026-07-0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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