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드래곤빌리지 컬렉션

한국어

잠 안오는 밤

네시 의인화가 그리고 싶었는데.

잘 안되고 옷 뭐 입힐지 생각이 안나서 망해버렸다.

 

디자인 으렵네

 

슬픔에 잠겨버려

잠들지 못하는 나에게,

 

이미 오래된 후회가 밀려와

잠 못드는 나에게,

 

이미 조져버린 성격작의 용을

바라보는 나에게,

 

그림이 말을 걸었다.

 

 

“내일 할 일이 없는것도 아니면서 안자네?”

댓글 2

0/3000

브라우저 안내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 Chrome
  • Firefox
  • Safari
  • Edge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신고
제목
작성자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기본 메세지 팝업 샘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