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카노네입니다!　번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작 용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으면 기쁩니다!

제출한 이들은 이쪽(제3회, 제6회)
꼭 확인해 주세요~!
보고 주시면 기쁩니다~! !

제3회 カルム/칼무/calm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150833　
 

제6회　リゼレ/리젤레/Reseele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264219　

두 마리 모두 내가 좋아! 를 담은 멋진 친구입니다.
칼무는 언젠가 리메이크하고 제출하고 싶습니다!　

푸르고 깨끗한 드래곤들로, 어느 쪽도 밤중에 빛나는 드래곤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름은 밤이라는 조용하고 차분한 부드러움으로 사람들을 돕고, 리젤레는 나비와 꽃을 모티브로 헤매는 영혼을 이끌고 싶은 드래곤입니다.
칼름은 밤하늘의 드래곤이므로 큰 날개를 가지고 DVC의 드래곤 중에서도 꽤 큰 드래곤입니다. (그래도 말로덴의 크기에는 적지 않지만 ...)
리젤레는 큰지 작은지로 말하면, 작은 분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제출도 굉장히 되어 버렸습니다.
칼름 때는 어덜트 일러스트에 꽤 시간을 들여 그려, 드래곤의 체형의 이해로부터 시작해, 친구에게 가르쳐 주면서 그렸습니다.
그 친구가 가작을 수상했고, 당시 저는 축하하는 마음도 가지면서 그 사람들을 뛰어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친구란을 볼 때마다, 원하는 바지를 계속 보게 되기 때문에, 모치베-존을 위해 분한 기분을 낳고 싶을 때, 친구의 프로필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리젤레 때는, 칼름을 그려 상당한 시간이 들고, 드래곤의 낙서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칼름때 그리는 법을 가르쳐준 친구로부터 잘 됐네요! 라고 해서 매우 기뻤다! !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될까요… 모두는 운명의 신이 정하는 것… 네요!
새로 만든 친구도 매우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드래곤을 그리기 때문에 그들과 함께 연단에 올라 싶습니다!
이번 투고한 여러분의 친구에게도 좋은 결과가 찾아오도록!(*'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