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이미지는 연출을 위한 이미지이며, 슈타이너는 이달의 알로 기획되지 않았음을 알립니다.)
<자작룡 - 슈타이너>
타입: 전기, 어둠
<알>
이 알은 전류가 흐르는 나사가 있다
죽은 알을 알수없는 생명체가 자신의 거처로 삼았다
X자로 난 상처에서 미세하게 흐르는 전류는 심장박동 같이 느껴진다
<해치>
무사히 깨어났지만 의식이 없다
살기 위해 필요한 행동만을 전기 신호로 움직인다
등에 달린 날개는 날개라고 부르기 힘들 정도로 기능을 잃었다
<해츨링>
자라는 단계에서 전기에너지가 더욱 강력해지고 있다
몸에 붙어있는 금속 덩어리들은 용의 약점을 보완하며 함께 자라는 듯 하다
<성체>
몸의 원래 주인은 가까스로 의식을 되찾고 몸의 통제권을 완전히 되찾았다
하지만 이전과 같은 생명체라 할 수 없기에 새로운 생명체의 탄생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언데드>
(성체가 되기 전 1회 버리기 후 재습득 시 모습 변화)
생명의 기운은 없고 의지만이 남아있다
오로지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며 종의 존속을 위해 알을 찾아 움직인다
<도트 이미지>
<특수 능력 - 지배>
(언데드 모습일 때만 사용 가능)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깨진 알에 사용하면 그 알이 슈타이너의 알로 변한다
<전체 이미지>
안녕하세요!
드빌컬로 입문하게 돼 푹 빠져서 하는 중이라 미흡하지만 준비해봤습니다
<썸네일 이미지>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