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알때 부터 강력한 전염병을 마스크안에 품고 있어 포식자나 위협의 접근을 막는다. 매우 위험한 전염병 때문에 만질수 있는것은 숙련된 테이머가 아니면 허락 되지않는다.
해치:자신이 실수로 감염시킨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느껴 치료법을 찾는다. 무서운 인상과는 달리 착한 심성을 품고 있다. 아직 어려서 전염병 제어 능력이 발달하지 않아서 마스크 사이로 계속 전염병이 흘러나온다.
해츨링: 드디어 수련을 통해서 전염병을 마음대로 통제 할 수 있고, 회복초를 먹어 회복 브레스를 쏠 수 있게 되었다. 이전에 잘못 감염시킨 사람들을 치료하고 다닌다. 그러나 한번에 쏠수 있는 브레스의 양이 적어 한번에 한사람 밖에 치료 할수 없다.
성체: 이제는 쏠 수 있는 브레스의 양이 늘어 여러명을 치료할 수 있고, 치료 할 수 있는 병의 양이 늘었다. 주머니에는 언제나 회복초와 약초를 듬뿍 가지고 다닌다. 또한 악한자를 병으로 징벌 한다.
주 먹이는 약초다.
탐험 멘트: 이알은 후드와 마스크를 쓰고 있다.
특수능력 : 치료: 병에 걸린 모든 드래곤을 치유하고, 성장시간을 조금 줄임.
속성:꿈, 어둠
먹이:약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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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기:최고야! 먹기:좋을지도..?
쓰다듬어 주기:음… 개그하기:매우 좋아!
병 퍼뜨리기: 힘들어… 놀기:아주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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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병주고 약준 드래곤 이야기.
옛날 어느 마을에 플레이그가 들어왔다. 사람들은 그를 만졌다가 역병을 앓게 되었다.마을 사람들은 플레이그를 탓했고 플레이그는 죄책감에 빠져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치료법을 찾으러 떠났다. 사람들은 플레이그를 원망했다. 몇달후, 절망으로 가득찬 마을은 세상에 작별을 고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디선가 초록색 연기가 날아와 사람들을 치료 시켜주었다. 잠시후, 성체가 된 플레이그가 달려와 마을사람들을 껴안았다. 이후 사람들에게 플레이그가 자라면 전염병을 퍼뜨리지 않게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플레이그는 누명을 벗을수 있게 되었다.이후 병주고 약준다는 속담이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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