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이름은 페이러드 이고 (카드의 문양에서 생각해낸 이름입니다.)
컨셉은 괴도와 카드 입니다. (사막여우에서도 영감? 영향?을 받았습니다.)
몸에 있는 문양으로 카드와 리본 등을 조종한다는 설정이에요.
제 첫 자작룡이에요~ ㅎㅎ
순서대로 알,해치,해츨링,성체에요.
해치때 해츨링 보다 작고 등의 문양이 더 잘 드러난다.
몸의 문양과 능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빛난다. (카드와 장식 등.)
속성:꿈(또는 어둠)
스토리: 카드와 함께며 태어난 이후에 카드를 이용해 마술이나 마법을 선보이며 보석을 모으고 다니며 자신을 드러낸다. 밤에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아침에는 조용히 목표를 탐색한다.
리본은 성체가 되고 나서야 다룰 수 있게 된다.
(이야기 추가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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