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빠르게 그림부터 보여드리죠
일단… ‘야차’ 라는 귀신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처음엔 식인을 하는 무시무시한 요괴였지만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감명받아서 좀 착해졌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자비로우면서 무시무시한 귀신이라고 합니다!
네!
이친구 이름은 음… 야크샤 드래곤이라고 할게요!
자세한 컨셉은 나중에 더 그려오겠습니다!
바쁘다 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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