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무래도 이미 승인된 진행 계획을 변경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코딩해둔 사안도 변경해야하고, 공용 쿠지로 했을 때 예상했을, ‘해당 용이 어느 정도 수량으로 풀릴 것인가’에 대한 부분 또한 용의 직접적 가치와 관련되어 있으니 쉽지 않은 부분이겠죠.
그로 인해 예상 매출 또한 계산했을테고, 그러니 예상 매출에 맞게 시스템을 새로 개편하려면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적어도, 이렇게 무대응으로 일관하기보단 구체적인 수치를 내놓지는 못하더라도 일단 ‘어떠한 방향성으로 변경하려하며, 변경하기까지 아직 시간이 좀 부족하니 죄송하지만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는 내용의 공지라도 올려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유저는 일처리 과정에 관해 공지해주지 않으면, 내부에서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알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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