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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 잘하겠다는 공허한 약속의 유효 기간은 끝났습니다

지금 유저들이 기다리는 것은 사태 수습을 빙자한 타협안이 아니라 기만으로 얼룩진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책임 경영입니다.

 

​만약 올라올 공지에서도 여전히 유저를 통제 가능한 지표로만 간주한다면 우리는 분노를 넘어 거대한 연대로 그 오만에 답할 것입니다.

 

하이브로는 부디 유저들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신뢰를 잃은 게임사는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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