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 수집가님… 예전에 도배하셨던 그분이랑 동일인물이시던데…
그 도배 게시글 링크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13/102473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13/129054
솔직히 뒤끝 오지는건 알아요... 근데 솔직히 저 그때 새보러 나갔다가 돌아가려는 참에 ptsd 도져서 약먹고 다리 힘풀리고 진짜 피해자로써 당시 입장에선 진짜 패닉 그 자체라고 보기까진 힘들지만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표현하고 싶었었는지라,
사과도 제대로 안하시고, 빨리빨리 넘어가기식 회피같은 사과... 솔직히 더 화났지만 그때 당시 저는 내가 너무 예민했나? 싶었습니다. 근데 가끔 저 상황 꿈에도 며칠동안 나오고 말도 아니었거든요, 표현을 잘 못했을 뿐.
저런 억울한 공론화라든지 떼거리로 몰려와서 난리치는건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정신적으로는 굉장히 힘듭니다. 저것때문에 약도 먹는 사람으로써, 그냥 못지나칠것 같아 써봅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