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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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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룡] 심월룡

 

 

심월룡

(心月龍)

 

속성: 땅

먹이: 운석

발견 가능 시기: 밤, 보름달이 뜨는 밤은 온전한 모습을 드러낸다.

발견 가능 지역: 밤하늘

크기: 10000km~10900km

몸무게: 측정 불가

 

 

 

[알]

이 알은 마치 운석처럼 생겼다.

크고 단단한 돌처럼 생겨 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인 생김새이다. 중력의 영향을 약하게 받아 제대로 된 무게 측정이 어렵다. 부화 시기가 다가오면 알은 서서히 하늘로 떠오른다고 전해진다.

 

 

 

 

[해치]

해치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무게와 힘을 자랑한다.

순수하고 차분하며, 동물에게 관심이 많다. 살아있는 드래곤임에도 돌처럼 차갑고 생명이 없는 듯 하며 잠을 오랫동안 자기 때문에 관심이 필요하다.

 

 

[해츨링]

 

 

운석을 먹는다.

심월룡의 차분함에 가려진 그의 오만함과 이기심은 마음 한구석에서 점점 더 크게 자라나고 있다. 대부분의 심월룡은 운석을 먹으나 가끔 달을 먹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토끼같은 인상에 달을 닮았으며, 누군가 모두가 뜻을 알 만한 한자들로 심월룡이라 이름을 붙였다고 한다.

 

 

 

 

[성체]

몸이 굳어간다.

결국 달을 먹어치우고 벌을 받아 달이 되어간다. 오랫동안 달을 섭취한 결과, 심월룡의 몸은 이미 달의 역할을 수행 할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오만함과 이기심을 담던 심장은 달의 마음으로 채워져 따뜻하다. 지나치게 부풀어 오른 상체와 너무나도 긴 몸통, 이상하리만치 짧은 꼬리와 다리들은 둥글게 말았을 때 달이 되기 적합했다고.

 

 

 

 

 

 

 

 

 

[스토리]

달은 곧 별이다

 

오만한 드래곤

그는 달을 갖기를 원했고, 그 목적을 위해 거짓을 지어낸다.

자신도 달에 유타칸 처럼 살기 좋은 곳을 만들고 싶다고.

하지만 달의 수호자들은 거짓임을 알았고 반대했다.

그때부터 그 드래곤은 달을 먹기 시작했다.

한 입.

달이 조금 작아졌다.

두 입.

달이 더욱 작아졌다.

세 입.

달은 반이 남았다.

조금씩 조금씩 베어물던 입을 타고

달의 덩어리들은 그의 마음에 하나 둘 쌓여갔다.

결국 달은 사라지고, 달을 수호하던 드래곤들은 분노했다.

그렇게 그 드래곤은 벌을 받아 영원히 달이 되었다.

자신히 잘못한 것을 반성하지 않은 채.

 

스스로 타며 빛을 내는 것은 별이라고 한다.

그러니 분노에 타오르며 열을 내는 저 달도 곧 별이 아니겠는가

 

 

 

 

 

외형(설정화)

 

 

 

 

 

 

[언데드]

드래곤은 평범한 뼈의 모습으로 돌아갔습니다.

달의 마음도 뼈들 사이로 녹아내려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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