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이미 건의 문의를 넣었으나 1000글자 제한때문에 미처 못 쓴 내용과 이전에 쓴 내용을 같이 쓰겠습니다.
드래곤플라이트 1를 어릴때 재밌게 플레이 했던 유저로써 드래곤플라이트 2를 다운로드하였으나, 많이 실망했습니다.
1.컨텐츠 부실
먼저 앞으로 컨텐츠가 생길거라고는 알고있으나 현재 본 게임에서는 스토리모드와 개인던전 단 2개의 컨텐츠가 끝입니다.
이는 사용자의 재미를 금방 떨어뜨리며, 단기간에 유저수가 줄어드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게임이 출시되지 얼마 안 된 시점이나, 보다 나은 컨텐츠를 출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제가 제안하는 컨텐츠 입니다.
1)경쟁전(랭크모드)
타 유저와 경쟁하여 랭크를 올리는 게임으로 랭크에는 약 6개월정도의 간격으로 시즌을 정합니다. 그 후 각 티어별 유저에게 보상을 지급합니다.
과거 드래곤 플라이트의 무한맵(죽을때까지 계속되는 맵과 강화되는 몬스터, 죽은 위치 최고기록)을 이용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2)캐릭터별 스토리와 연계되는 이벤트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가능한 숙소, 함대 등을 만들어 게임에 이입을 높입니다.
3)길드 시스템
이 게임은 솔로게임이라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따라서 지금 있는 랭킹 시스템의 솔직히 무의미합니다.
멀티플레이의 도입과 함께 친구시스템을 도입,
길드 시스템을 구축하여 길드 간 대결하는 길드전을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2. 과도한 확률 문제
타 게임은 이러한 확률형 아이템(뽑기)에 흔히 천장이라는 제도를 두고 있습니다.
10연뽑시 4성 확정,200뽑시 픽업캐 확정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허나 이 게임은 그런 시스템도 없이 캐릭터의 의지를 50개나 모아야 겨우 캐릭터 하나 얻는 수준이며, 노말+등급의 캐릭터 확률과 픽업캐릭터의 확률이 동일한 말도 안되는 시스템입니다(0.34%)
이는 원신으로 비유하면 4성 캐릭터의 확률과(약 10%) 5성 캐릭터(약 0.2%)가 동일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필자는 이미 214뽑을 진행하였으나 픽업캐의 의지는 단 29개뿐입니다.
따라서 엘라와 같은 기본 캐릭터의 의지 확률을 전체 10%(도합)으로 두며, 천장시스템으로 약 200~300뽑시 50개의 픽업 캐릭터의 의지를 확정적으로 부여하며, 100뽑 이상시 픽업 캐릭터 또는 모든 캐릭터의50개의 의지가 나올 확률을 증가시키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물론 50개의 의지가 나올시 스택 초기화, 확률 원상복구)
또한 날개는 타게임에 비유하면 장비인데, 입수 난이도부터 부옵션 확률까지 너무 낮습니다.
먼저 일반 캐릭터 소환 50뽑(크리스탈 15000개)를 소모해야 고작 10번 뽑을 수 있습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에픽~레전더리 등급의 날개 확률이 다 합쳐서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 확률도 믿기 힘든게 본인은 이미 50번 뽑았으나 전부 레어등급의 날개가 나왔습니다.
여러분이 조작을 했다고 생각하기는 싫으니 확률시스템에 문제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에픽 이상의 날개를 얻더라도, 말도안되는 확률의 옵션작을 해야됩니다.
여기서 레전더리의 경우 3개의 옵션, 1개의 옵션이 에픽 이상이더라도 다른것이 망하면 잠금을 하고 재화를 사용하여 리트를 해야되는데 여기서 추가로 들어가는 재화 소모량이 말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이 재화를 수급하는것이 쉽습니까?
메태오 러쉬를 1번뛰면 대충 15~20정도입니다.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뜻입니다.수ㅇ
3.과도한 현질유도
본 게임의 퀄리티는 다른이가 봐도 어느정도 떨어집니다.
특히 캐릭터를 뽑을시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그렇습니다.
퀄리티발전, 게임 컨텐츠 개발에 신경쓰는게 아닌 단순히 패키지만 만들어 주구장창 파는게 눈에 보여 솔직히 실망했습니다.
무슨 메x플 스토리인줄 알았습니다.
5렙기념, 10렙기념, 15렙기념 ㆍㆍ
1챕터 클리어 기념, 2챕터 클리어 기념ㆍㆍ
특정 캐릭터 전용 육성 패키지I,II ㆍㆍ
이렇게 현질유도만 하고 게임의 발전이 없다면 결국 유저들은 본인의 등골을 빨아먹는 이 게임을 금방 떠날것입니다.
12년전 드래곤 플라이트를 초등학생때 플레이했던 저로써, 제가 가장 좋아했던 게임 중 하나가 망하는걸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부디 게임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길 바랍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