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캐 출시는 항상 어떤 게임이든 유저들 기대가 쏠리기 나름인데요.
이번 샤샤는 3번? 4번의 하이퍼스킬 상향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쓰지도 사지도 않는 지경입니다.
모든 게임에 캐릭터간 성능이나 쓰임새의 차이가 있을 순 있죠. 그런데 기본적으로 비슷한 선상에서 어떤 컨텐츠는 A캐릭이 좋고 어떤 컨텐츠는 B,C가 좋고 혹은 캐릭의 외형 선호도에 따라 선택을하게 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컨텐츠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를 SSS급 캐릭터나 1티어 캐릭이라고들 부르는거죠.
근데 이번 샤샤는 기본적 성능 자체가 거의 몇 단계나 떨어지는 체감을 보이고 있고..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컨텐츠! 일주일에 한번 랭킹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수호에서는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까지도 성능 차이를 보이고 있다니~
어떤 곳에서도 성능미달인 샤샤를 아무도 쓸 이유가 없는겁니다.
처음으로 낸 신캐의 성능이 이토록 최악이라면 앞으로 어떤 신캐를 내던 유저들이 지갑을 열까요? 아무리 외형이 매력적이다 한들~ 랭킹과 성능까지 포기하고 새로운 캐릭을 키울 필요성을 느낄까요?
그래서 이번 첫 신캐 샤샤는 굉장히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타게임은 가장 처음으로 픽업되는 캐릭을 보통 A급 정도로 오픈하고 다음 신캐를 SSS급은 아니더라도 SS급 정도로 출시해서 신캐릭에 대한 가능성과 기대감을 점점 올려두는 방식인데;;
지금은 SSS급을 내어두고 F급을 신캐로 내버린 말도 안되는 상황이긴 하네요.
컨텐츠 개발이나 버그 픽스도 중요하지만 길게본다면 캐릭간 성능도 빠르게 맞춰져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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