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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스타라이트

“추억이 깨어난다. 감성이 싸운다. 전설은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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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하면서 처음으로 게시판 글 남기게 되네요

수많은 모바일,pc 게임 하면서

린라이크, 중국산 양산형 게임, 방치형 게임 등등 별의 별걸 다 해봤는데

서버 오픈 초기인 점을 감안해도 운영상의 오점이 너무 크네요

 

접속 불가능 문제?

이해합니다. 오픈 초기인 게임들 대부분 안정화 작업 덜 되어 있어서 

점검 진행하고, 대기열 걸리고 이런거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공지가 늦어도 너무 늦습니다.

또한 조기에 해결 될 기미가 안 보인다면 형평성을 위해 전 서버 점검 진행하면서

하루든 이틀이든 온전히 해결을 하고 오픈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접속 불가능 현상이 지속될 수록 단순 보상으로 커버가 불가능해집니다.

새벽 내내 서버 오픈 상태에서 아무 대응이 없길래 최소한 오전엔 해결이 될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덧 오류 발생한지 24시간이 되어가네요.

 

무슨 문제든 오픈 초기에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실망스러운건 운영진의 대응입니다.

초기에 서버 닫고 점검 진행했으면 욕은 먹겠지만 이지경까지 오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접속 가능한 사람과 불가능한 사람 간의 형평성은 이제 단순 보상으로 커버되지 않는 시간이 되었다는 뜻이죠.

 

모바일 게임 하면서 돈도 나름 꽤 써왔고 이번에도 서버 10등 정도로 빠르게 치고 나가려 했지만

게임 한 시간보다 접속 못한 시간이 더 많아지는 시점에서 이젠 격차가 가늠이 되지 않네요.

 

결국 난생 처음 환불이란걸 신청했습니다.

나름 게임 자체는 보완하면 괜찮겠다 싶어 진득하게 해보려고 했는데

이런 운영으론 도저히 믿고 할 수 없겠네요.

 

나름 인지도 있고 오랫동안 업계에 꾸준히 보이던 회사이기에 믿고 해보려고 했으나

냉정하게 이야기 하자면 중국산 양산형 게임도 이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네요.

 

대한민국 게임 업계 어렵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이번 일 겪고 나니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저는 떠나갑니다. 하지만 이 회사 게임은 또 볼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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