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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야기

지하철 이야기

한국어

<미련눈곰탱이의 일기 관하여..>

요즘 제가 많이 일찍 피곤해서 어제도 까먹었는데요..요즘들어 많이 피로가 누적이 심하게와서 쓰기 힘들어서.. 결론을 내렸어요. 오늘이랑 내일까지만 더 쉴게요..진짜 너무 힘들어서 저도 쓰려고하는데 막 쓰려고 하면 눈을 감겨서 일어나보면 휴대폰이 꺼져있어서.. 결단을 내리게되었습니다 하루마다 올려야하는걸 지켰어야하는데 정말로 죄송해요.. 일요일부터는 2일 간격으로 업로드할게요! 1일은 이야기 1일은 날씨만 할려고요..ㅎㅎ

미리 양해좀 바래요.. 지금도 졸려요.

(요약:피곤해서 내일까지 일기 안적어요.. 16일부터 18, 20, 22, 24, 26, 28일은 정상적으로 잡담과 날씨 제공 17, 19, 21, 23, 25, 27일은 날씨만 제공)

그러면  또 다른 소식이 있으면 얘기할게요.. 오늘은 날씨는 없습니다. 미세먼지만 살짝알려드리면..전국적으로 '보통'이랍니다!그러면..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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