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와요 미련눈곰탱이입니다 ㅎㅎ 오늘은 무슨얘기할까 고민했는데 오늘 있던일을 써볼까해요..ㅋㅋ 동생이 어제 우스갯소리로 “오빠 내일 두부 사오면 내가 볶음김치 해줄게”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콜 내가 사옴 근데 두부 값은?” 이랬는데 “사온 값 계좌로 줄게” 라고 얘기하네요! 그래서 사왔는데 동생이 오랜만에요리해줬는데 너무 긴장했나봐요 마늘 태웠는데 이게 너무 몇시간동안 탄내가.. 그래도 나머지는 태우지 않고 완성하긴했는데 그래도 맛이 엄청있었다구욤♡ 그래서 든든하게 먹고 저는 새벽에 뭔가 먹고싶더라규요.. 동생에게 편의점가자고 해서 졸라서 같이 갔는데 이거저것사는데 제가 우연히 페레로로쉐를 봤는데 2+2라는건데 개당 4800원 인데 좀 비싸다 했지만 2+2리서 동생이 사고 싶다는거에요 근데 그냥 사면안되고 카카오페이머니랑 우리은행이랑 비씨카드였나? 그거해야 그렇게 적용된다네요. 저는 그걸 잘 모르겠는데 동생이 어떻게든 찾아보고 했는데 하는법을 알겠다고 해서 카카오페이 기능에 송금기능에 바코드 찍으면 되더라구요! 결제되니 뿌듯하는 동생이였답니다. 아 그리고 제가 우연히 과자를 샀는데 밑에사진 참고하시면됩니다.

요걸 샀는데 1,700원이였는데요! 냄새 맡으면 호불호가 강할꺼같은데.. 동생이랑 엄마가 못드실꺼같은거에요. 그리도 줬는데 동생이랑 엄마가 맛있다고 하던디 여러분은 우떨지 모르깄네요 저는 당연히 맛있고 동생이 구러더라구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과자보다 더 맛있다고그렇데요! 양은 좀 적지만.. 저도 재구매의향이있었답니다. 그리고 항상 만두를 살까말까 고민하는데

이거 입니다! 이게 1개 4,000원인데 1+1을 자주하더라구요? 그래서 동생 말로는 피는 그닥인데 속은 맛있데요! 전 둘다 어울립니다..ㅎ 녀러분은 추천할만한 음식있나요? 삼각김밥이랑도시락빼고 추천해주세요! 제가 먹어볼게요! 그러면 마무리는 날씨와 미세먼지 써야겠죠? 우선 날씨정보입니다 오늘 오전까지 전라서해안과 충남남부서해안, 밤까지 제주도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네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쌓여있는 가운데,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다니 주이해주세요.오늘 아침 기온이 매우 낮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습니다.. 그만 눈과 강한 바람 춥기.. 그만..제발 그마안!! 그리고 미세먼지는 다행히 둘다 나쁘지않아서 좋아요! 보통에서 좋음이지만 마스크는 씁시다.. 추우니까.. 그럼 오늘의 일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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