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이동하면서는 즐길 콘텐츠가 없습니다. 1분만 도파민이 없어도 알아눕는 나약한 숏폼의 시대에는 가혹하기 그지없습니다.
- 1. 돈이나 의상의 종류가 많은 게 아니며 그 자유도도 낮아 코디를 콘텐츠 삼기 어렵습니다.
- 2. 채팅을 하기에는 유저 수가 많지 않고, 또 그것을 반기지 않는 유저가 많아 콘텐츠 삼기 어렵습니다.
3. 남는 것으로는 커뮤니티인데, 커뮤니티에 글을 쓰고 읽기에도 어렵습니다. 공유되는 경험이나 유저 간 거래 또는 교류 콘텐츠의 결여가 원인인 듯 싶습니다.
이에 캐릭터 별 스토리 추가 혹은 메인스토리 추가(공유되는 경험), 지하철 내 사건(공유되는 경험), 상점에서 구할 수 없는 특별한 의상(이벤트나 판매가 아닌 특별한 경로), 유저 간 거래 가능함 아이템의 등장 등을 건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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