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찾아 즐겁게 시작했다가
초반부터 만만치 않은 광고의 압박..
그만두기에는 또 게임이 재밌어서
결국 뒤늦게 광고 제거 결재하고
스테이지 50까지 다 깼네요
후련하기도 한데 좀 허무해요
미니 엔딩이라도 만들어주지..
이미 유저들도 많이 떠난것 같고
저도 슬슬 시들해지겠죠,
얼마전에 유투브 게임 채널이 하나 있어서
1945를 쇼츠로 짧게 한번 올렸는데
진짜 인기가 없어서 지웠어요..
슈팅게임은 아재들만 재밌나봐요
그래도 모처럼 모바일 게임 재밌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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