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스타시드에 찾아온 매력적인 프록시안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o^/
오늘은 스팅스의 소형 군수업체에서 천재 장인의 솜씨로 자격이 있는 프록시안에게만 무기를 판매하는 탈리아페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스팅스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탈리아페가 혼자 운영하는 소형 군수업체 「레이트론」은 군수산업계에서 철저하게 마이너인데요.
그 이유는 탈리아페가 일반적인 스팅스 프록시안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높은 기준에 통과해야만 천재 장인의 무기를 판매해서라고 해요. ^^;
탈리아페의 고객이거나 고객이 되려다 실패했던 프록시안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로 항상 여유로운 자세로 모든 것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차분한 마이페이스인데요.
이는 탈리아페의 세계가 [무기]와 [무기가 아닌 것]으로 나뉘어져 있어서라고 해요. (. ❛ ᴗ ❛.)
물론 이것을 알고 있어 대화를 시도한다고 해도 탈리아페의 기준에 못 미치는 상황에선 총이 아닌 말로도 숨통이 조여질 수 있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게 될 수 있다니 조심해야 하겠지만요~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페이스를 잃지 않는 탈리아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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