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스타시드의 프록시안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찾아왔어요! (〜￣▽￣)〜

오늘 소개해드릴 프록시안은 스팅스 레이리얼 소드 573 소대 소속의

적 후방을 급습하여 전열을 붕괴시키는 레이첼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레이첼은 신병이었을 무렵 전투 중 낙오되어 죽을 위기에서 자신의 소대원도 아님에도

브륀힐데에게 구해진 이후 목숨을 바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해요. w(ﾟДﾟ)w

게다가 레이첼은 본인을 전쟁을 수행하는 도구인 병사로 인식하고 있어

늘 감정을 절제하고 임무 외에는 타인과의 교류를 최소화하는 등

병사의 틀에 맞추려고 한다고 해요.

하지만 실제로는 매사에 진지하고 성실한 레이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