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프록시안 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Ü*)ノ
이번에 소개해 드릴 프록시안은 괴도 엘, 루이스에요.
그녀는 생 브뢰 거리에서 길거리 공연을 하는 응용예술과 소속의 삼류 마술사인데요,
낮에는 모두에게 무시 당하는 삼류 마법사 루이스이지만,
밤에는 차별에 맞서고 희망의 상징이 되길 바라는 괴도 엘로서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곤 한답니다. (♡ヮ♡)
그녀가 등장하면 아르세즈의 밤하늘은 화려한 불꽃놀이로 물들고
대담한 절도 행각을 벌인 뒤 극적인 탈출을 선보이는 모습에 시민들은
즐거움을 느낀다고 하네요.
다만, 삼류 마술사의 모습인 루이스는 매우 소극적이고 내성적인 성격이라고 하니,
어떻게 괴도 엘로 활약할 수 있는 건지 정말 신기하죠? ദ്ദി(• ˕ •マ.ᐟ
낮과 밤, 어떤 모습이든지 아르세즈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겠다는 마음만큼은 변치 않는 그녀,
괴도 엘에 대해 궁금하신 아키텍트님께서는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