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프록시안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 왔어요!
호전적인 프록시안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알려진 그녀,
스팅스 레이리얼 소드573소대의 소대원인 쉐리를 소개해 드릴게요! ♡⸜(ˆᗜˆ˵ )⸝♡
쉐리는 바이오 바디 덕분에 치명상을 입어도 교제하면 그만이라는 시니컬(?)한
다른 프록시아과 다르게 언제나 진심으로 걱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또한 동료인 크림슨을 설득할 수 있는 프록시안이며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모두에게 골칫거리로 취급받는 크림슨에게 그녀만큼은 손을 먼저 내밀었기 때문이라네요.
디민, 이러한 쉐리의 따뜻한 마음은 다른 프록시안들로 하여금
괴짜라고 여기게 되는 이유이기도 해요. (;´・`)>
그래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꺾지 않고 스팅스 동료들과 즐거운 피크닉을 가는 것이 목표라고 하니
꼭!! 목표가 이뤄지기를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٩(^ᗜ^ )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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