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스타시드에 새로운 프록시안이 등장합니다!
기계공학의 대리인, 이데올라 내에서 손꼽히는 실력자 마키나를 소개해 드릴게요.
그녀는 이단심문관을 이끄는 막중한 책임도 지고 있는데요.
공적인 업무 중에는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여 무고한 판결을 받지 않게끔 최선을 다하며,
결단을 내려야 할 때는 냉철한 심판관의 얼굴도 주저 없이 보여주는 마키나.
이러한 탓에 그녀를 절대적인 존재로 두려워하고, 경외심을 담아 [대천사👼🪽]라고도 부르지만,
직접 만나 보면 아주 온화하고 이성적인 프록시안이라고 해요.
그 어떠한 것과도 타협하지 않고 오직 정의만을 관철하는 마키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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