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프록시안을 소개해드리는 시간이 돌아왔어요~
오늘은 아르세즈의 에테르넬 박물관 내부 도서관인
시엘관에서 일하는 사서 샤레를 소개해드릴게요.
샤레는 작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은 프록시안이지만,
모든 언어를 다루는 정보 집합체인 [환상서가]를 관리해 위계가 높다고 하네요. ⸜₍๑•⌔•๑ ₎⸝
작은 체구로 내구가 뛰어난 바이오 바디는 아니지만,
초지능체 에라디카를 위해 본인의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원리 원칙을 중시하며 남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지 않는 샤레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댓글 0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