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키텍트님!
프록시안을 소개해 드리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ര ̫ര ͈)
이번에 소개해 드릴 프록시안은 벨리타에요!
시엘관의 사서를 맡고 있는 그녀는 까칠한 성격으로,
상대의 고통과 절망, 좌절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시를 쓰는 취미가 가지고 있습니다.
‘고통 없는 창작은 없다’를 모토로 하는데, 그 고통이 타인의 고통이라는 점!
외모와 다르게 정말 무시무시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프록시안이네요. (;☉_☉)
벨리타와 친해질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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