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오픈 이려나 싶었는데 10월 22일 오픈이라니 생각보다 빠르군요.
원작이랑 씰M 대만 서버, 정식 출시한 씰M도 다 즐겼었던 유저 입장에서
기대는 당연히 되고 현생에 지장 있지는 않는 선에서 즐겨볼 예정 입니다만,
우려 되는 점이 3가지 있습니다.
씰M에서 제가 가장 극혐 했던 SNS 시스템(?) 제발 나오지 말기를……
당시 중간 사이즈 수첩의 절반을 우정포인트 안 준 친구들 자르고 다시 채우는데
수기로 쓰고 하다가 현타 와서 접었거든요. 가장 불필요하고 쓰잘 데기 없는 숙제.
게다가 우리 같은 길드원이자 고정 파티 멤버였던 여성 유저는 본인 사진으로 프로필을
했더니 분 냄새에 환장한 애들이 찝쩍대서 짜증도 많이 났었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제발 제발 제발 나오지 마라.
월드보스 라던지 그에 준하는 컨텐츠가 한타임 시간 고정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요즘 거의 모든 게임이 월보는 20시. 무슨 컨텐츠는 21시 식으로 고정으로 하기 때문에
근무나 개인 일정으로 그 시간에 접속하지 않는 유저는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하죠.
매일 혹은 매주 진행하는 컨텐츠에 참여도가 낮아 남들과 차이가 나기 시작하면
결국 그 컨텐츠 못하는 유저들은 점차 떠나가게 됩니다.
내가 하는 게임이 늘 유저로 넘치면 좋겠습니다.
때문에 참여 컨텐츠는 1회 고정된 시간만 가능한게 아니라 수시로 자주 참여가
가능한 형태였으면 합니다.
그게 안된다면 최소한 과금이라도 해서 따라 잡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시간 빌 게이츠던, 지갑 빌 게이츠던 일반 유저던 간에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 씰M2 되기를 소망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모드 입니다.
PC던 핸드폰이던 태블릿이던 24시간 켜놔야 하는 시대는 이제 한물 간 것 같아요.
기본 숙제 타임도 많이 줄여가는 추세구요.
물론 디바이스를 켜서 자동사냥을 틀어 놓은 것이 더 경험치가 좋아야겠죠.
수동컨이면 더 좋아야겠구요.
똑같은 경험치를 바라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70~90% 정도의 효율은 보장해주는 오프라인 자동사냥 판매는 있었으면 합니다.
공짜 안바래요. 1주일권, 1개월권 파세요.
오프라인 모드 없으면 오픈초기 반짝하고 유저수 엄청 빠집니다.
부디 서비스 종료 된 씰M과는 다른 행보와 초 장기간 서비스를 바래봅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어찌 되었던 22일에 만납시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