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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야 레터#7 개발자 인터뷰 (+깜짝소식)

 

안녕하세요, 모험가님.
CM 삐야입니다!

 

씰M2를 기다리고 계신 모험가님이라면 한 번쯤,
“개발자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씰M2를 만들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그런 모험가님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 

씰M2 개발자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개발자 인터뷰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이번 개발자 인터뷰를 통해 씰M2의 세계관부터 클래스와 전투, 성장 콘텐츠와 개발 과정까지
그동안 궁금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들어볼 수 있었답니다.

 

너무나도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기에 인터뷰 안의 중요한 이야기를 놓치실까 봐,
삐야가 모험가님을 위해 핵심 내용만 꾹꾹 눌러 담아 보기 좋게 정리해 왔어요!

 

그럼 개발자분들이 직접 들려준 씰M2의 이야기를
삐야와 함께 하나씩 살펴볼까요~?

 

 

♦ 익숙한 씰, 하지만 새로운 모험! [씰M2의 방향성]

 

개발진이 씰M2를 만들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씰만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씰다운 재미를 함께 담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기존 씰 팬에게는 익숙함과 새로움을,
처음 씰을 접하는 모험가님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전달해 드릴 수 있도록
클래스마다 다른 전투 방식과 다양한 성장 요소를 준비했는데요.

 

단순히 과거의 추억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전투와 성장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오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씰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로 새롭게 이어집니다.

 

원작인 씰<운명의 여행자>와 씰 온라인으로 이어진 다음 장의 이야기를 목표로,
클레어와 아루스가 갈라드리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모험가님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답니다.

 

 

♦ 익숙한 쉴츠가 어딘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세계관과 월드]

 

씰을 기억하는 모험가님이라면 씰M2의 쉴츠를 바라보며
익숙하면서도 어딘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여기에는 아루스와 클레어가 지키려는 약속과
원작과 씰 온라인의 이야기에 등장했던 첫 번째 차원의 틈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미래에서 온 쉴츠의 재상 조안이 전했던 “미래에 모든 바일들이 사라졌다.”는 이야기.

 

이미 그 결말을 알고 있는 모험가님도 계시겠지만,
그 결말에 이르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는 아직 짐작만 할 뿐이었는데요.

 

씰M2에서는 바로 그 이야기를 모험가님들과 함께해 나갈 예정이에요!

 

그리고 익숙한 씰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느낌을 드리기 위한 고민도 계속해서 이어졌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점은 인간형 캐릭터에게 손가락이 생겼다는 사실!

왕주먹 캐릭터가 아니라 정말로 손가락이 생겼답니다!

 

여기에 씰다운 썰렁한 개그와 피식 웃게 만드는 제스처까지,
모험가님께서 “씰답다”라고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썼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 클래스마다 달라지는 전투의 재미! [클래스 및 전투]

 

씰M2의 클래스는 단순히 외형이나 사용하는 스킬만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클래스를 바꾸면 실제 플레이 감각 자체가 달라지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습니다.

 

기사와 광대는 상황에 따라 스킬 구성을 전환하는 스위칭,
사수와 성직자는 게이지를 활용한 강화 공격,
마법사는 스킬을 연계하는 콤보를 중심으로 각자의 전투 스타일을 구성했는데요.

 

여기에 스킬을 사용하는 순간 행동의 결과를 바로 알아볼 수 있도록
준비 동작부터 타격, 이후의 반응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에도 굉장히 신경 썼어요.

 

같은 전투라도 어떤 클래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플레이의 재미!

모험가님에게 가장 잘 맞는 클래스는 어떤 클래스일지 직접 찾아보세요~ 

 

 

♦ 하나의 숫자만 올리는 성장이 아니랍니다! [성장과 육성]

 

씰M2에는 장비뿐만 아니라 코스튬, 오파츠, 펫, 가더 등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각각의 성장 요소를 따로 운영하기보다는
여러 성장 요소가 서로 연결되어 장기적인 성장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도감, 업적, 칭호, 명성처럼 전투력 외에도
모험가님의 플레이 이력을 쌓고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요소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데요.

 

그중 코스튬과 오파츠는 꾸미는 재미와 함께 장기적인 성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코스튬은 캐릭터의 개성을 살릴 수 있도록 많은 고민을 담아 구상하였으며

오파츠는 초월과 합성, 세트 효과 등을 통해 자신의 성장 방향에 맞춰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코스튬과 오파츠를 통해 캐릭터의 성장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는 자유를 위해 

많은 신경을 쓰고 있으니 모험가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부탁드릴게요!

 

 

♦ 함께할수록 애착이 생기는 동료들! [펫과 가더]

 

펫 역시 단순히 높은 등급을 획득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진화와 능력 계승을 통해 원하는 방향으로 펫을 성장시키고,
모든 모험가님이 똑같은 펫과 옵션을 사용하는 대신
각자 자신만의 펫 빌드를 만들어가는 재미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바일과의 공존이 일상이 된 씰M2 세계관에 어울리게 펫 시스템을 기획하였고

효율을 보고 선택했던 펫에게도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애착을 느낄 수 있도록
펫의 모습과 반응에도 많은 고민을 담았답니다.

 

그리고 쉴츠 대륙을 달릴 때 빠질 수 없는 가더!

 

가더 역시 단순한 이동 수단으로만 두지 않고 
장비와 펫처럼 캐릭터의 장기적인 성장에 도움을 주는 요소로 구성했습니다.

 

기존에 공개됐던 가더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 새로운 가더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는데요

 

“가더는 씰 IP의 꽃”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효율뿐만 아니라 

다른 모험가들과 차별화된 개성을 보여주는 요소에도 신경 쓰고 있답니다.

 

 

♦ 전투력만으로 끝나지 않는 도전! [인게임 콘텐츠]

 

다양한 성장 요소로 강해졌다면, 이제 그 힘을 발휘할 콘텐츠도 필요하겠죠?

 

파티 던전은 단순히 전투력이 높은 모험가들이 모여
빠르게 몬스터를 처치하는 콘텐츠가 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던전 곳곳의 함정과 기믹, 보스의 패턴에 대응하면서
4명의 모험가가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서로 협력하는 재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의미해지지 않도록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 고민을 필드 보스에 담아 낮과 밤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요.

 

밤이 되면 더욱 강력한 필드 보스가 등장하고, 공략에 성공하면 더 가치 있는 보상을 획득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시간의 변화가 모험가님의 플레이에도 의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그리고 도전의 전장에서는 단순히 공격력만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누적 기여도를 중심으로 자신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직업이 자신의 역할에 맞게 전투에 참여하며 경쟁할 수 있도록 구성해
씰M2가 추구하는 육성, 도전, 협동 중 도전의 재미를 담당하는 콘텐츠입니다.

 

 

♦ 혼자보다 함께라서 더 즐거운 쉴츠! [길드 및 커뮤니티]

 

혼자 하는 여행보다는 다른 모험가님과 함께하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겠죠!

 

씰M2에서는 정식 출시 시점부터 파티 던전 매칭, 기부와 상호 지원 시스템을 갖춘 길드, 모험가 간 거래소 등
다른 모험가님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파티 던전이나 필드 보스처럼 혼자보다 여러 모험가님이 함께할 때 재미가 커지는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셜 플레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데요.

 

정식 출시 이후에도 모험가님들의 플레이 패턴과 의견을 살펴보면서
커뮤니티와 협동 플레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요소를 계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모험가님의 많은 의견을 부탁드릴게요!

 

 

♦ 개발자분들이 모험가님께 꼭 보여드리고 싶은 것!

 

그렇다면 개발자분들은 모험가님들이 씰M2에서
어떤 재미를 발견해 주길 바라고 있을까요?

 

개발 과정에서 익숙한 캐릭터와 세계가 새로운 그래픽으로 구현되면서도
씰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가 살아나는 순간마다 ‘씰답다’ 느낌을 받았답니다.

 

24년 전 씰 온라인이 당시의 익살스러움을 월드컵 댄스와 같은 방식으로 표현했다면,
씰M2에서는 지금의 시대에 맞는 익살스러움을 담기 위해 아직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어요.

 

어떤 모습인지는 스포일러라 아직 자세히 알려드릴 수 없지만,
직접 플레이하다 보면 “엇??” 하고 느끼게 되는 순간이 있으실 거예요.

 

그리고 처음에는 익숙한 씰의 모습에 반가움을 느끼고,
플레이할수록 새로운 전투와 성장의 재미를 발견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만들어가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그와 함께 쉽게 지나칠 수도 있는 씰의 거대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발견하고,
모험가님께서 씰M2의 세계를 함께 완성해간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요.

 

 

어떠셨나요, 모험가님?

 

개발자분들의 이야기와 삐야가 정리해 드린 내용을 함께 살펴보니,
앞으로 만나게 될 씰M2의 모습이 조금 더 가까이 느껴지셨나요?

 

그리고 모험가님을 더 설레게 할 소식이 하나 더 남아 있답니다!
바로 많은 모험가님께서 가장 궁금해하셨을 깜짝 소식인데요. 너무 놀라지 마세요~!

 

씰M2는 10월 22일(목) 정식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모험가님께 드디어 이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삐야도 정말 기쁜 마음인데요.

이제 모험가님과 쉴츠 대륙에서 함께 모험을 시작할 날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는 것 같아요!

 

정식 출시까지 기다리시는 동안 궁금하지 않으시도록
삐야가 앞으로도 씰M2의 새로운 소식을 열심히 물어다 드릴게요~

 

다음 삐야 레터에서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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