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꺼진 잔칫집에서 육개장 타령이라니
떠난 주인장 뒷모습에 대고 업데이트 내놓으라 떼쓰는가.
조용한 GM노트는 이미 '안녕'이라는 외침이며
멈춘 업데이트는 짐 싸라는 마지막 배려인 것을.
신작 소식에 온 세상이 들썩이는데
그대는 왜 문 닫은 빈집에 앉아 팔지도 않는 물건만 찾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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