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적인 골드 밸런스 때문에 마늘샐러드작을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마을샐러드에 사용되는 물을 얻기 위해 물을 생산하는 동물들만 농장에 배치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물농장이 아니면 친구에서 삭제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전 이겜이 농장을 꾸미고 자신이 원하는 동물을 어울리게 배치하면서 즐기는 힐링하는 겜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늘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물을 생산하는 한종류의 동물만 배치하고 물농장만 찾는 이 상황이 과연 힐링겜일까 라고 의문이듭니다. 유저들도 본인이 원하는 동물을 배치하고 싶을텐데 계속 이러한 상황이 지속 된다면 겜에 재미를 못찾고 떠나는 유저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골드 수급을 완하해주시거나 물 시스템과 요리재료 시스템을 개편해주세요.
그리고 벚꽃 이벤트부터 이번 주사위 이벤트까지 이벤트 재화를 이벤트 기간동안 부족하게 얻게해서 이벤트 상점에 있는 꾸미기템을 전부 못사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마 이벤트 패키지 때문에 그런듯 한데 그냥 이벤트 재화는 꾸미기템을 다 살정도는 주면 안될까요. 타팜은 다른겜과 다르게 이벤트를 유저들은 이벤트가 아니고 유저들 지갑을 터는 이벤트라고 인식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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