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건의 글마다 새롭게 작성 해볼려고
하는데 티가 좀 날까여??
1. 마지막종 끼리 교배시 낮은 % 개선
개선 요구 사유 :
마지막종끼리 교배 시 앞에 종 보다 똑같거나 낮은 경우가 다수
마지막 종을 획득하는 이유가 겨우 도감작이 끝
원작에서는 앞 색깔과 교배해서 앞 색깔을 얻거나 했으니
도감작이 쉬웠지만 리마스터는 마지막종끼리만 교배가 가능하여
굳이 마지막끼리 교배해서 낮은 확률로 마지막이 나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 이벤트 동물은 제외하고 )
알을 뽑기로 얻은 동물들도 같은 조건인데
과금 컨텐츠인 부분이 섞여 있는데 확률로 어떤 동물은 컬렉션 완성이 되고,
어떤 동물은 9%로 같은 동물 뽑기 도전해야하는 이상한 확률이 잡혀있습니다.
개선 요청
1안 ) 마지막종끼리 교배 시 기존 9% >> 60% 이상 요구
2안 ) 마지막종끼리 교배 시 낮은 확률로 첫번째 종 등장 ( 컬렉션 도감을 위해 )
과금을 해서만 뽑을 수 있는 동물이 마지막종이 나오고 과금을 말아먹은 효과
( 30만원 가략을 증발 시키는....것을 보고 알 뽑기에 벨을 넣을 마음이 없어짐.. )
3안 ) 2000벨 소모 보상 or 특정 벨을 알 뽑기에 소모시 선택형 알 획득
( 과금해서 기존 획득 동물 / 마지막 종 동물 을 뽑아도 선택형 알을 획득을 위한 스택으로
생각할 수 있으므로 뽑기에 실패해도 천장 마련 )
2. 요리의 골드 정상화
마늘샐러드 / 사탕수수사탕
이 2개가 유행타는 이유는 물 소비 대비 쉽게 제작이 가능하고
다른 음식 대비 골드 수급량이 높습니다
현재 음식이 재료 획득 난이도가 어려워도 막상 만들고 나면
마늘 샐러드보다 골드가 적은 경우가 많아 굳이
다른 음식을 만들 이유가 없어졋습니다.
적어도 재료 제작 시간 과 가판대 판매 비용 비율을 맞춘 후
가판대에 판매 비용을 기준으로 소모되는 재료에 따라 음식가격을
올려 마늘 샐러드 만 만드는 환경이 아닌 다른 요리들을 만들 수 있는
다양성을 줬으면 합니다.
[ 농민 협회는 요리가격 정상화에 같이 정상화 되길 기도... ]
농민 협회 주간 퀘스트 / 이벤트 퀘스트 말고는 깰 이유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림...
3. 골드상자 2, 3
교배 실패로 등장하는 골드상자 2,3 이
골드 소량 2000, 5000 을 주는데
교배비용이 2만 혹은 그이상에서 나오면
골드 적자 ( 골드 상자가 아닌 꽝 상자 ) 을 심하게 봅니다.
차라리 골드 몇천원 줄빠에는
1) 쿠폰지급 ( 한정 동물 (이벤트 동물) 구매 or 재료 or 꾸미기 ) 으로 바꾸는 상점까지
2) 우정의 증표 수급처 ( 골드 상자 판매 시 우정의 증표 획득 )
으로 변경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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