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리마스터

뭐 순위권 들면 보상을 따로 주기라도 합니까?

그거도 아닌데, 천장으로 인해서 같은 동물끼리 교배시 상위 동물을 쉽게 가지는 것에 대해 왜그리 불만인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미래를 보면 그냥 다 같이 힐링 게임에서 동물 교배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온전히 꾸미기 하며 서로 친목하고 하는게 원래 이런 장르에서 추구하는 가치인데

같은 동물이라도 확률 문제로 인해 남들이 못가진 상위동물 내가 가졌으니 이거로 자랑질 하며 그거라도 넷상에서 인정받으며 사는게 힐링 게임인가요?

타겜이지만 가려서 예시로 들어볼게요. 레x팜을 보면 확률 문제나 한정템 그런거로 스트레스 받고 가진자가 못 가진자에게 자랑질이나 하며 실실 비웃는 그런 환경을 원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아이xx커피라던지 아이xx치킨이라던지 이런 게임들 보십시요. 그냥 온전히 꾸미기로 힐링을 느낍니다. 또 남들이 꾸며논거 모방해서 새롭게 창조해서 더 멋지게 만든다던지. 원조 타이니팜도 그래왔었구요. 심지어 꾸미기 대회도 있었던거로 기억해요. 그만큼 동물보단 꾸미기가 중점이 된다는거죠.

그러니 교배로 인해서 상위동물을 쉽게 가지는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약 빛나는 알 나오는 확률을 높였다고 했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가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