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풀업이 된 농장을 보면서 반드시 팜 꾸미기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원하는 팜꾸템이 모잘라서 오래도록 존버한 끝에 팜꾸 성공!
컨셉은 전통가옥 느낌의 대부호 농장 + 경춘선 숲길

1번 구역 : 자연 속에 있는 메인 집
내가 살고 싶은 자연과 함께하는 집을 컨셉으로 꾸몄습니다.
전체적으로 초록색과 보라색의 조합으로 꾸며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예쁜 보라 꽃이 없어서 화단 쪼금 쓰고 무궁화로 대체.
나중에 보라색 예쁜 꾸템 생기면 무궁화는 변경할 예정.
별점 : ★★★★

2번 구역 : 온천과 함께하는 휴식 공간
가장 먼저 만들었던 구역이자 가장 만들고 싶었던 공간
온천 타일 1이 징그럽게 안나와서 존버하고 또 존버해서 200개 넘게 구매!
생각보다 공간이 크게 잡혀서 팜꾸 템이 모자란 대형사고 발생..
여행객과 내 팜 동물들이 쉰다는 느낌으로 꾸몃지만
이도 저도 아닌 느낌(?)이라 꾸미고 나서 참 아쉬웠음.
여기는 반드시 수정해서 디테일 추가 예정!
별점 : ★★★

3번 구역 : 직접 농사지은 찻잎으로 즐기는 티타임 공간
적은 공간을 꾸며야해서 걱정했지만 밀크티 수달 4형제로 문제 해결!
테라스 느낌을 주려고 튤립을 넣었지만 일괄 회수로 몇 개 듬성듬성빠진 옥의티를 지금 발견!
특히 수석요리사 구름여우 컬렉션을 완성하면 주는 석상이 포인트로
저 석상으로 완성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
빠진 튤립만 보완할 예정. 굉장히 만족쓰.
별점 : ★★★★☆

4번 구역 : 농사는 너굴맨이 해치웠으니 안심하라구!
깜직한 너구리들과 허수아비로 디테일을 추가한 밀밭!
진짜로 노동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주는 유성우 줍는 동물들2(너굴맨)
농장 느낌의 팜을 꾸민다면 쓰임새가 많고 디테일이 좋으니 구매하는걸 추천!
특별히 보완하고 싶은 느낌이 없음. 만 - 족
별점 : ★★★★☆

5번 구역 : 장인은? 좋은 장비를 쓰기에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
꾸준히 뽑은 럭키 코인으로 짝은 맞춰 줄지어준 농사용 장비들
보기만 해도 든든해지는 라인업이라 만족!
하지만 초반 온천 공사 때 공간을 잘못 잡는 바람에 공간이 모잘라서
10% 모자란 느낌이 든다.
팜 확장하게 되면 변경 1순위 구역!
별점 : ★★★

6번 구역 : 경춘선 느낌을 살리고 싶었던 튤립 공원 + 튤립 축제 느낌's
첫 팜꾸 컨셉은 경춘선 장미 축제 느낌을 살려서 진행하고 싶어서
계속 고심하던 구역!이지만 생각보다 퀄리티가 낮아서 속상했던 아픈 손가락.
튤립들의 조화가 생각보다 어려워 살리는게 쉽지 않음 + 기차 몸통 구매 실패 이슈..
공간도 부족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구역!
팜 확장 + 나무 / 꽃 조합으로 다시 도전할 생각
별점 : ★★★

전체 풀샷
조약돌 타일1로 전체적인 벨런스를 잡아주려 했지만
튤립 + 솜사탕/사탕 건물이 색감이 너무 강해서 조화롭게 하는건 실패
하지만 첫 팜꾸(사실 한 번 하다 실패..) 감안하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팜꾸할 때 자신만의 컨셉을 생각하고 꾸미면 재밌는 것 같아여.
타팜은 내 농장 성장시키는 재미로 하는 게임이니 다들 조바심 가지지 말고
오래오래 함께 해용~~
총점 : ★★★★☆
아 뭐 왜 내가 좋으면 됐지 뭐..
이상 이제 막 디자이너 생활은 시작한 응애 디자이너의 팜꾸 일기였습니다.
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