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배비용이 너무 숨막혀서 글 작성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힘들게 이달의 알에서 뽑은 순백의 꼬꼬마 꽃사슴…
교배비용 85,000원 / 판매비용 39,000원 ..
아무리 금고에서 얻을 수 있다곤 하지만 ㅠㅠ ..
손해가 생기는 교배비용으로 돈이 사라졌습니다.
기껏 벨 주고, 이달의 알 패키지에 돈까지 써가며 뽑은 귀여운 동물의 교배비용이 이렇게 사악한 것이 안타깝네요.
숨막힙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지면.. 할게 사라지거든요.. 그래서 게임을 꺼요 … 다음날 그냥 화분에서 돈 받을 때까지 기다리게 되는 거죠… 다음 동물 빨리 보고 싶으면 뭐 또,,, 골드 패키지를 사라는걸까요 .. ?
이미.. 이 친구를 뽑기 위해 이달의 알 패키지를 산건데 … 또.. ?
솔직히 교배비용으로 돈 남는거 이제 바라지도 않습니다.
근데 최소한 손해는 없어야죠.
이달의 알도 돈 쓰고 뽑았는데 교배 비용 숨막혀서 기분이 몹시 나빠집니다.
이득 남기지는 못해도 영웅 북극곰 교배 마냥 손해는 없게 해주세요. 정말 숨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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