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과금으로 하다가 다달이 11만원 +@씩 지르고 있는 유저입니다.
하면서 느낀건데 과금 만족도가 너무 떨어지고 이벤트가 즐겁지 않고 피로합니다.
11만원 지를 때랑 무과금일 때랑 만족도 차이가 거의 안 나거나 오히려 과금했을 때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요.
일단 우증이 부족합니다 > 11만원으로 천장 쳐서 전동을 얻었어요 > 우증 부족해서 간신히 짝을 맞춥니다 > 교배하는 데 골드 많이 듭니다.
그리고 매번 동물 얻는 이벤마다 십만원 단위로 돈을 질러야 얻을 수 있어요. 참여한다고 절대 다 못 얻고요, 까딱하다가 하루 미션 하나 안 하거나 놓치면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수집형게임들은 대체로 무과금용 최종보상이랑 과금러용 최종보상 따로 만들어놓고 최종보상 빨리 얻고 싶거나, 과금러용 보상 얻고 싶으면 과금하게 만드는 시스템인데, 여기는 최종보상 얻으려면 돈 질러야 해서 무척 별로입니다.
신년 이벤트도 데코에 동물 많이 디자인하셨던데 데코 수집 이벤트랑 + 기존 동물 교배 이벤트(뚠뚜니 웰시코기)를 커플링시켜서 하면 좋았을텐데, 데코만 띡 내놓고 다음 동물 수집 띡 넘어가는 느낌이라 무척 별로입니다.
인게임 컨텐츠랑 이벤트가 전혀 호환 안 되는 거 아시죠? 인게임 컨텐츠로 동물 모으고 교배하고 팜꾸하기가 전부인데 이벤트에서는 그냥 전혀 새로운 동물들만 줍니다. 물교, 무역소, 동물 자격증, 우증, 왕관 수급 등 해결해야 할 언밸런스가 많은데 타팜은 랭킹 이벤트, 동물 수집 이벤트, 그놈의 버프 동물 이벤트에만 집중하고 있네요.
자잘한 편의성 개선도 많많이 이루어진 걸 알지만, 일단 게임의 기초가 되는 컨텐츠부터 바로잡고 편의성을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동물 얻으면 이전에 얻었던 예쁜 동물들을 보관소에 넣거나 유배보내야 하고 컨셉에 맞게 농꾸하는데도 불편해지는데, 골드 동물 자격증이나 새로운 맵은 언제 나오는 건가요. 전동 마스터리 10 찍는데 한 달 걸리는데 격주로 전동이 출시되어 우증도 모험가의 오두막도 밀렸습니다;;
새로운 데코를 출시하기보다, 기존 데코 수급을 원ㄴ활히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주시고, 새로운 동물을 한 달에 열 종 넘게 출시하실 거면 자격증 등 동물을 배치할 수 있는 곳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이벤트가 인 게임 컨텐츠랑 조금은 호환되게 만들어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inyfarmremastered&no=25348&page=1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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