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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리마스터

TinyFarm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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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건의 사항을 적어봅니다.

안녕하세요. 타이니팜 리마스터를 하며 즐거운 부분도 있고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아쉬운 부분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건의를 해주시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유저의 편의와 게임에서 얻는 즐거움을 키우기 위해 내부적으로 긍적적으로 검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몇가지 건의 사항을 적어보겠습니다.

 

1. 황금빛 알 동물을 추가해주세요. 혹은 위시리스트 수를 낮춰주세요.

황금빛 알의 위시리스트는 25개입니다. 하지만 이 중 이미 얻은 동물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유저들이 많습니다. 알을 까서 새로운 동물을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한 재미 요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미 얻은 동물이 위시리스트에 많이 포함될수록 알을 까는 것의 재미가 줄어들고 오히려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매번 새로운 동물을 확정적으로 달라는 말은 아니지만 더 잦은 동물 추가 혹은 위시리시트 수를 줄이는 방식으로 어느정도 절충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우정의증표 수급처 확대해주세요. 혹은 교배에 사용되는 우증의 수를 조정해주세요.

최근만 보더라도 한번 교배에 우증 100개가 들어가는 동물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나온 토끼나 거북이, 번개의정령, 기타 등등이 더 있겠죠. 한번에 100개가 사용되는 반면, 개인적으로는 거의 4,5번째에 교배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더 일찍 얻으시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지만 3번 시도해도 못 얻을 확률이 51.2%입니다. 따라서 절반정도의 유저는 400개 이상을 사용해야합니다. 이에 반해 우증의 수급처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수급처를 확대하거나 교배에 들어가는 개수를 조정해주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우증을 집중적으로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세요.

 

3. 이벤트 주기를 다시 생각해주세요.

저는 이 주제로 건의글을 2번 정도 작성했던 것 같습니다. 원래 2주 주기로 진행되던 이벤트가 할로윈 전야제를 기점으로 1주로 줄었습니다. 할로윈 전야제를 통해 유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인가 했지만 지나보니 이벤트 주기를 줄이기 위한 장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최근 이벤트들은 과금 요소가 많아지고 있는데 주기까지 줄어드니 지치시는 분들, 떠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정친이 줄어드는 속도, 마을 주민이 빠져나가는 속도로도 체감이 가능합니다. 그만큼 이벤트 주기를 건드리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건의 게시판을 통해 말하고 있는 내용인만큼 신중하게 다시 생각하고 진행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 타 게임 홍보 배너를 없애주세요.

저는 타이니팜을 하고 싶은것이지, 드래곤빌리지를 할 마음이 없습니다. 같은 회사의 게임이라고 해서 계속해서 배너를 띄우는 것은 유저들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도 꼭 다시 생각해주세요,-.

 

건의드리고 싶은 내용을 모두 적었느데 전부 반영될 수는 없더라도 일부는 개선되어서, 운영진이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나은 게임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꼭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유저들이 주로 건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수정이 어려운 부분은 공식적인 글을 통해 이유와 함께 설명해주신다면 유저들이 조금이나마 납득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상으로 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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