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를 하면 할수록 유저는 운영진에 대한 신뢰를 잃어가는 것 같습니다만.
진짜 유저들에게 함께해 줘서 고맙다 생각하고 느끼고 있다면, 유저에게 베풀어서 민심을 잡을 생각을 해야지
매번 이벤트에 패키지를 끼워넣어 호구 잡을 생각에 신난 운영진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벤트가 나오면 나올 수록 수렁에 빠지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진심으로 유저들에게 환영받고 좋아라 한 이벤트가 뭐가 있습니까-?
그나마 100일 때 보석알 한개 줬던거-? 근데 이것도 결국은 기존 유저가 아닌 신규 유저 복귀 유저만 노렸던 반쪽 짜리 아닙니까.
출시한지 몇년 지난 게임도 아니고 리마스터 작품이긴 하지만 전작보다 운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오히려 과거의 추억을 볼모로 삼아 과금유도만 늘어나고 있지않습니까.
이제 고작 반년인데 1년 채울 때 까지 유저들이 진짜 운영진을 믿고 함께할 사람들이 얼마나 많을지 모르겠습니다.
애정 랭킹 보상-? 당연히 경쟁일테고. 컬렉션 채우려면 과금을 안할 수 없을거고.
랜덤깡인 포츈쿠키-? 이제는 공시한 확률이 진짜 적용된 확률인지도 의심이고.
길들이기-? 이건 진짜 동물 길들이기가 아니라 유저 길들이기 아닙니까-? 아이디어 낸 사람 진짜 용서가 안됩니다.
부디 꼭 내성발톱 기원 합니다.
유저의 간절한 건의보다는 유저의 반질반질한 지갑만 쳐다보는 기획자들에겐 아주 실망이고, 이게 정말 0.5주년기념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가 맞는지 아주 의문이 큽니다. 그럴듯하게 이름만 붙이고 패키지 팔 궁리를 멈춰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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