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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니팜 리마스터

TinyFarm REMAS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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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님 꼭 명심하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게임 운영을 위해 애써주시는 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만 건의 사항에 대한 답변으로 매번 동일하게
“담당 부서로 전달하여 논의 중입니다.”와 이런 유형의 건의의 댓글에는 "내부 상황을 공개할 수 없다"라는 멘트만 반복되는 부분에 대해 아쉬움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건의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로 컨텐츠를 만들어서 현질 유도를 해서 유저들의 화를 만들지 말고 확실하게 건의를 먼저 해결해주시고 컨텐츠를 만들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이 부분은 욕 안하고 싶어도 욕이 나오도록 만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하게 게임 회사 입장에서 돈을 벌어야 게임을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공감을 하지만, 게임을 하고 싶은 환경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현질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핵심: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부서로 건의가 전달되었는지, 실제로 실행을 가능한 방향으로 논의되고 있는지,

내 건의가 대략적으로 어느 순서로 검토되고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건의가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불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이러한 불투명함은 결국 답답함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게임을 떠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요청드리고 싶은 부분

1. 부서 및 진행 상황 공개
예: “동물 추가 건의 → 디자인팀에 전달되어 다양한 동물 추가 건의 검토 중”
이처럼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유저들은 자신의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고 있다는 신뢰를 가질 수 있습니다.


2. 중복 건의 처리 안내
만약에 같거나 유사한 건의가 접수된 경우,

예: “동물 추가 건의 → “먼저 접수된 동물 추가 건의가 현재 디자인 부서에서 검토 중이며, 이후 이번 건의도 함께 논의하겠습니다.”
와 같이 안내해 주신다면, 불필요한 중복 건의도 줄이고 유저의 만족도는 크게 높아질 것입니다.

3. 신속한 해결을 위한 방식 개선
자주 반복되는 건의는 담당 부서에서 임원이 직접 맡아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신속히 검토·반영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담당 부서원이 자기 파트를 분배해서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최대한 빠르게 해주시길 건의합니다. [브레인스토밍 방식: 한 가지 주제를 적고, 해결 방법/ 좋은 방안을 종이에 아낌 없이 적어내고, 거기서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는 방식]

예: 계륵 건물 건의 → 마을 쉼터 파트 1명/ 교배소 1명/ 물 수급처 1명/ 타이니알 1명 / 산타양말 1명 /다른 계륵 건물에도 1명씩....

[브레인스토밍으로 괜찮은 해결법을 담당 부서원과 공유하고 투표를 해서 신속하게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

예전에 안정환 해설위원(前 축구 선수)이 국가 대표 해설 후에 월드컵처럼 국제 대회 본 경기에 가지 못한 후배 선수들에게 했던 말이 있습니다. “욕 먹기 전에 잘하지. 욕 먹고 나서 잘하려고 하지 말고.”

게임 유저들은 "국가대표가 최선을 다하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나서는 것"이 아니라,
단지 추억과 즐거움 때문에 게임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희는 아직 욕도 하지 않았고, 건의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에 건의가 반영되지 않는다면 욕하지 않고 언제든 다른 게임으로 발길을 돌릴 수 있습니다.그러고 내부 상황을 공개하기 보다는 어떤 식으로 접수해서 해결하겠다는 의지라도 보인다면, 덜 답답할 거 같아요

부디 유저들이 떠나기 전에, 그리고 불만이 쌓이기 전에
건의 사항부터 성실하고 투명하게 반영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것이야말로 오랫동안 사랑받는 게임, 추억을 지켜가는 게임이 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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