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패스 게시글이 가이드 글인데 공지사항에 들어가 있어요.
해당 글에 댓글로 남겨뒀는데 못 보신거 같아서 여기 남깁니다. 건의 게시판은 꾸준히 보시고 피드백 하시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생산건물같은 것을 보관한 상태로 생산이 돌아가는 시스템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초반에는 생산건물도 꾸미기의 일종으로 활용한다 하더라도 강제가 되어버리면 꾸미는데 제한이 걸릴 것 같아서요.
비슷한 장르의 가장 최근 게임인 쿠키런 킹덤의 경우 생산건물을 맵에 굳이 배치하지 않고 UI에 관리소를 통해 유저가 관리할 수 있는데 타이니팜 본연의 감성을 살리는 것도 좋지만 시대가 바뀌어나가는만큼 이런 편의성에 대한 벤치마킹 역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꾸미기류 게임에서 유저들이 오래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더라도 생산건물을 빼버리거나 다른 게임의 경우 속칭 날리기 등의 방법을 활용해서라도 화면에서 치우려고 하는 것을 보면 애초에 시스템으로 생산건물을 굳이 배치하지 않고 생산을 활용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은 어떨까 싶었습니다. 물론 생산건물을 맵에 배치하고 싶다면 배치할 수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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