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상황
1. 알에서는 동물이 랜덤으로 태어납니다. 물론 알에서는 동물이 랜덤으로 태어나는 점은 새로운 동물을 다양하게 얻을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만, 2단계나 3단계가 태어날 경우에는 동물의 도감 클리어에 방해가 되는 느낌이 들어요. 상점에서 동물을 구매할 수 없는 동물들은 계속 알에서 부화를 기대해야 하는데 조금 짜증나고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리고 알에서 나오는 희귀 동물은 교배소에서 우정의 증표가 매우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우정의 증표를 모으는 것도 힘들며, 교배하는 비용도 매우 손해가 큰 동물이 매우 많습니다. (제 기준에서 4번 경험하니까 솔직하게 짜증이 좀 많이 발생하네요.[본계정 3번/ 부계정 1번])
2. 유저가 출석하는 시간이 다르다보니까 왕관을 할 경우/ 정 수거를 안해서 정 주기를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곤 합니다.
가끔 교배소나 가판대에서 필요한 것을 올려줘서 감사의 의미로 왕관(맵에 있는 동물에게 정 모두 주기)을 활용하는 유저들이 종종 있는데, 타인에게 정을 줄 수 없어서 불편합니다.
3, 스페셜 찬스 동물이 한정적이며 교배소 교배 천장 횟수도 요청합니다. 또한 교배 실패 시 주는 교배소의 알에서 나오는 동물은 교배하는 동물의 급과 너무 차이나는 동물만 나와요
건의점
1. 동물 분양소 기능 추가해주세요. (다른 유저에게 일정 코인을 주고 동물을 받을 수 있는 기능)
기준: 도감에서 1단계가 아닌 2단계나 3단계 도감이 있어야 한다. / 분양 받은 동물은 일정 레벨 달성 전 판매 및 교배소 불가/분양한 동물은 분양하기 불가/ 1단계 동물만 분양 가능/ 횟수 제한이 없다면, 분양해서 코인벌이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코인 벌이 방지용으로 1주~2주일에 1번 분양 가능(분양 받고 분양하기 포함)
2. 왕관을 받은 유저나 그만 둔 유저/ 오랫동안 방치하는 유저(예시 1일 1회 접속하는 유저)에게 정이 꽉 차 있어도, 정을 주기 가능하게 변경을 요청합니다.( 정 받으면 그 동물에다가 받은 횟수 및 정을 준 유저 표기)+ 정을 받은 지 오래되거나 방치되는 경우 자동으로 정 수거를 요청합니다.
3. 스페셜 찬스에서 나오는 동물은 "밀짚모자 양들" 컬렉션만 나오지 말고, 다른 희귀 동물도 등장을 요청합니다. 또한, 확률이 얼마나 증가되었는지 표시를 요청합니다/ 물론 교배소에서 100%로 하지 않은 저를 비롯한 유저의 잘못도 있지만, 우정의 증표를 매우기 너무 열악하게 만든 게임 개발자도 잘못이 있습니다. 동물 마스터리 증가를 제외한 얻는 방법은 출석 및 벨티비 감상 또는 모험가의 오두막[거의 나오지 않음, 나와도 높은 AP를 요구해서 얻기 힘듦] 우정의 증표를 얻기 힘든 만큼, 동물 교배 천장 시스템처럼 그 동물로 일정한 횟수를 달성하면, 그 동물이 나오는 시스템으로 변경 요청드립니다.[그리고 교배 실패로 주는 교배소의 알에서도 보상이 게임하는 유저를 조롱 아닌 조롱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시를 들면 빨간색 크리스탈 공작에서 교배 실패로 얻은 알인 노란 색 교배소의 알(알 부화 결과: 갈색토끼)] 차라리 교배소 실패 시 다른 보상을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실패 시 우정의 증표 환급 시스템으로 바꿔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우정의 증표가 너무 수급이 안되지만, 너무 비싼 교배 재료도 문제입니다. 예시:불꽃축제 화산고양이의 우정의 증표 소비양[20%당 168개이므로 100%로 하려면, 840개 소비])예를 들어서 [20%로 실패 시 사용된 우정의 증표 20% 환급(소수점은 반올림해서)/ 40%로 실패하면 사용된 우정의 증표 40% 환급(소수점은 반올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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