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팜 리마스터

이벤트 동물 교배 비용이 너무 비싸게 들고 돈 벌이가 너무 적으니까 문제였지

돈 벌이가 적은거면 이벤트로 골드를 좀 잘 수급 할 수 있도록 해야 이벤트 참여도 좋을텐데

이벤트랍시고 이달의 동물이라고 내놓은 벨 소비처와 골드 소비처를 너무 과하게 잡은게 문제라 생각함

타이니팜이 힐링 게임으로 알려져있을텐데 힐링은 커녕 골드가 부족해서 힐링하지 못하고 같은종 교배 뺑뺑이만 돌리는게 힐링게임일까 싶음

게임 특색을 살리려면 힐링에 관점을 맞춰두고 운영을 하고 

그래도 회사에 이윤이 남아야하니 월마다 한정 꾸미기 아이템 이쁜것들을 만들어서 판매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월정액 구매했을때 교배 비용이나 골드 소모를 10-20% 감소만 시켜준다 했을때 더 많은 사람들이 월정액을 쓸거고

아무튼 게임성과 회사이윤적인 부분들이 잘 못하고 있다고 생각됌

유저들의 니즈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