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벤트마다 참여하면서 과금도 해왔는데요,
이상하게 저는 단 한 번도 천장이 아닌 적이 없어요… ㅠㅠ
교배소 포함해서 늘 천장만 봐서
이쯤 되면 그냥 운이 없다로 설명하기도 조금 억울한 느낌이에요 🥲
최근엔 과금 유도가 좀 심하다고 느끼고 있던 차에
이번 이벤트는 벨로도 진행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 그래도 유저 의견을 반영해줬구나” 하고 나름 기대를 했습니다.
그런데 벨을 300개 조금 넘게 사용했고, 1.1패키지포함
지금 3일째인데 아직 1라운드만 겨우 클리어했어요… 2라운드 까지 별하나 남았구여
총 5라운드 이벤트인 걸 생각하면
이게 정말 정상적인 확률이 맞는 건지 살짝 의문이 들더라고요 ;;
랜덤 요소가 있는 건 이해하지만
이 정도로 안 풀리는 것도 가능한 건지,
혹시 제 계정이 유독 안 좋은 건가 싶기도 하고요 ㅜㅜ
요즘 유저 이탈도 많아 보이고
저도 예전처럼 열심히 하진 못해서
요즘은 하루에 한 번 접속해서 정수거 정도만 하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이번 이벤트는 저같은 유저가 이번만큼은 소과금으로도 괜찮겠구나 하고 생각했을거구요.
남들처럼 막 큰 금액을 쓰는 건 아니지만
게임초반엔 3개월정도는 달에 100정도를 썻고 지금은 열정 식어서 게임에 이주마다 20만 원 안 되게 쓰는 편이고,
이제는 이것마저도 제 기준에선 적은 돈이 아니라서요 🥲
그런데 요즘은 타팜에 애정이 식어서 그런가 돈을 써도 보상이 너무 짜게 느껴지고 천장이라 기분도 딱히 좋지 않다 보니 슬슬 바보가 아닌 이상기대 자체를 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사실 그냥 아까워요.
결국 벨로는 거의 진행이 안 되고,
“더 갖고 싶으면 지갑을 열어야 하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진짜 솔직히 좀 많이 힘드네요.
실망만 하고 이젠 배신감까지 느껴져요…
이게 정말 단순히 확률의 문제인지,
아니면 구조적으로 체감이 너무 빡센 건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더 과금하고 싶은 마음이 잘 안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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