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곤
체형 | 속성 | 유형 |
드레이크 | 땅,꿈 | 디저트 드래곤 |
|평균 체형:1.8m~2.1m
|평균 몸무게:140~160kg
|주요 발견 지역:나무가 많은 숲 근처에서 주로 발견된다.
|발견 가능 시기:사계절 내내 모든 시간에서 발견된다.
|먹이:크림,달콤한 음식
[알]
이 알은 바삭하고 달콤한 냄새가 난다.
바삭하고 달콤한 냄새가 나는 알이다.
알의 가운데에는 달콤한 크림과 겉에는 크림을 감싸는 바삭한 빵이 꼭 와플을 닮은 이상한 알이다.
[해치]
턱 힘이 쎄다.
부화한 해치는 호기심이 많아 뭐든 물고 본다.
턱 힘이 매우 쎄기 때문에 통나무 하나 쯤은 가뿐히 부숴버리는 턱 힘을 가졌다.
다행히도 생물은 물지 않는다.
[해츨링]
크림이 풍성해졌다.
시간이 지나면서 와플곤의 크림은 풍성해진다. 크림은 제때 관리 하지 않으면 크림이 와플곤의 눈을 가려버려 시야가 안 보일 수도 있기에 관리 해야만 한다. 야생의 와플곤은 자신이 직접 크림을 핥아서 먹는다.
[성체]
달콤한 냄새와 바삭거리는 몸을 가진 디저트 드래곤이다.
크림 위에는 화려한 토핑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와플곤의 크림은 영양가가 많고 달콤하지만 크림은 믿는 사람 혹은 굶주린 동물들에게만 준다. 그렇기에 와플곤이 테이머한테 크림을 준다는 것은 매우 신뢰한다는 증거이다.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생물,테이머에게 다른 생물이 위협을 가하면 가차없이 물어버릴 정도로 충성심이 강하다.
[스토리]
[내가 도와줄게!]
큰일이다.
토끼의 집에 가는 길에 나무가 쓰러져 토끼가 집을 못 가는 상황이였다.
“도와주세요!”
마침 길을 지나가던 와플곤이 토끼를 보고 고개를 기웃거렸다.
“통나무가 집을 가는 길을 막아버려서 집에 갈 수 없어요..도와주세요!”
와플곤은 알아들었다는 듯 통나무를 물고 턱에 힘을 줬다.
하지만 통나무가 너무 크고 단단하여 와플곤 혼자 힘으론 불가능하였다.
그때 그걸 지켜보던 동물들이 한 둘씩 나와 통나무를 밀었다.
와플곤은 동물들과 함께 힘껏 통나무를 밀어서 한 쪽으로 통나무를 치웠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토끼는 감사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와플곤은 혼자 일을 해결하는 것보다 함께 일을 해결하는 것이 더 났다는 생각을 하고 자신의 길을 갔다.
설정화
와플곤 스토리에 대사가 없는 이유는 와플곤 생김새가 좀 말을 하지 않는 설정이 어울릴거 같아서 대사를 넣지 않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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