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겜 플레이하면서 몇 몇 목표가 있었는데, 적당히 과금으로 장사의 신이 돼서 드링크 - 이제는 드라젬(이름 구려) - 부자가 되고 싶었음.
근데 이제 하브 마크 볼 때마다 그냥 역겹고 기분이 지구 내핵까지 꼴아박힘.
그 큰 개편을 선업뎃 후통보로 준비 기간도 안 주고 지들 엿대로 강행하는 꼬라지로 보아 유저 대하는 태도 기본 1도 안 되어있고 (이런 중대사항은 최소 한 달 전부터 알려줘야 하지 않나? 이건 걍 호의적인 피드백도 무시까겠다는 소리잖음) 소통 강조하면서 귓등으로 듣지도 않고 건의사항 내용 가려서 답하는 거 괘씸해서 눈꼴시려워 죽겠고, 그렇다고 실질적인 피해 보상을 제대로 해주는 것도 아니고, 전부터 계속 해결책을 유저들이 머리 싸매고 제시해도 아무 소식 없고, 그럴싸한 변명(기싸움인지)조차 하는 성의도 안 느껴지는데, 앞으로 뭘 믿고 계속 함? 자기네 월급이 누구 지갑에서 나오는 줄 알고 그짓거리 하는지 모르겠음. 다음엔 현질템 홍보용 공지 빼고 아예 아무것도 안 올라오겠다?
계속 표명문 기다렸는데, 오늘 오전까지는 뭔가 말 하겠지 싶었는데, 하브가 이렇게 고집이 센 줄 몰랐음. 이제 겜에서 활동 안 하고 지켜만 볼 것임. 종말이 매우 궁금해지는 신비한 게임. 지인한테 썰이나 풀어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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