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동시에 공지를 때려버리면, 애시당초에
공지사항이 없었던 거랑 뭔 차이일까요?
회사에서 냈어야했을 업데이트 내용을 어째서 유저들이 가져와서 감당하도록 방치했나요?
사전에 말 한마디 없다가, 이젠 공지사항이나 콘텐츠 삭제에 관한 판단이나 대처 마저도 남몰라라.
끝까지 무책임하시네.
이젠 해명도 안하겠다 마음 먹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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