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동안 빌리지꾸미기를 하느라 손가락에 쥐날거같네요..한 동안 빌리지 꾸미기는 쳐다도보지 말아야 될거같아요. 밑은 과정본.
맨 아래에는 완성본이 있습니다.
초기 빌리지(50×50)
빌리지에 골드가 없어서 50×50으로 냅두다가, 빌리지 크기를 키우니 많이 커져서 어떻게 할지 여기서 고민을 좀 오래했습니다.
빌리지 크기가 잘 감이 안와서 일단 바닥에 아무것도 없는채로 체크무늬 넣어주고,. 넣고싶은 컨셉의 빌리지 템들을 막 꺼내보고 생각해보기.
맘에드는 배치가 나온 컨셉들부터 이리저리 위치 옮겨보고, 나머지 컨셉은 어캐할지 도안을 짜기 시작. 사실 여기서 상당한 시간을 소요.
이리저리 옮겨보고 빌리지에다가 뭘 넣을지 토대만들기 완료.
이대로 시도하기 시작.
바닥에 바닥재를 까는데 n시간 이상 소모후,
80×80 를 그렇게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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