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6개월 전 문구가게에서 드빌컬 카드를 마주하고 엄청 질렀어요 ㅋㅋ..
그러다가 알코드가 나와 포르타를 얻었는데 그때 당시 귀하디 귀한 1세대 포르타 였단 말이죠.. (다이아로 몇천 했당가)
하지만 듭 1 듭 엠 은 하던 유저가 웬 모르는 새로운 드빌게임을 하다가
키우는 법도 모르는데 키우다가 결국 포르타가 죽어버렸답니다.
첫 드래곤이었는데 하루만에 죽였던 기억이.. 하핳 (심지어 부활마저도 실패후 오열)
그 경험으로 이제는 거의 죽는 날이 없는 것 같네요.
저처럼 가슴아픈 흑역사 있으신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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