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덤보 드래곤(Dumbo Dragon)
덤보는 영어로 바보 라는 뜻도 있답니다, 바보 문어라도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요 :)
먹이 > 갑각류 또는 해초
종족 > 문어 드래곤
알
“알에서부터 반짝이는걸 지치는 촉수가 꿈틀거린다”
진주처럼 반짝이는 알에서 주변 반짝이는 보석과 금화만 보이면 촉수가 나와서 알쪽으로 끌어옵니다, 누군가 가져가려는 낌새가 보인다면 촉수로 위협을 가합니다.
해치
“ 잠을 자면서도 반짝이는걸 놓치지 않는다. ”
해치로 부화 후 24시간 대부분을 잠으로 보내지만 반짝이는것만 보면 참지 못하고 잠에서 깨면서까지 탐합니다,
해츨링
“ 금화 위 엎드려서 주변을 살핍니다. ”
금색빛의 금화를 위주로 모으고 금화무더기 위에 올라가 그 누구도 뺏어가지 못하게 지킵니다,
그 탓에 촉수에는 잔 상처들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성체
“ 반짝이는거라면 뭐든지 모아 상자에 담는다. ”
바닷가 아래 묻혀있던 빈 보물상자안에 자기가 모았던 모든것을 담고 들고 돌아다니며 여러 반짝이는것을 모으러 다닙니다,
물론 상자를 닫지 않아 늘 흘리고 다닌다는것만 뺀다면 어릴때와 변함없을지 모르겠네요…
스토리
반짝이!
평소에도 호기심이 많던 드래곤 덤보 ,
심심해서 바닷속을 거닐던 중 반짝이는것에 눈에 띄었고 덤보는 그것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반짝이는것을 노리는건 덤보 뿐만이 아니였고 점차 덤보의 반짝이들까지 노리는 드래곤들이 생겨났습니다 덤보는 생각했습니다,
"이러다가는 내 반짝이들이 전부 사라지고 말거야!"
위기를 느낀 덤보는 막아야겠다 생각하고 큰 보물상자 안에 자기의 반짝이들을 모두 담아 그 상자를 지키기 시작했습니다,
효과는 좋았고 앞으로도 쭉 덤보는 자기의 반짝이들을 지키기위해 노력할겁니다
알~성체
암/수 일러스트
성별의 차이는 전체적인 색감이 붉은색과 황색으로 나뉩니다!
언데드
암/수 구분 없이 언데드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예전에 그려둔 설명 짤이지만 디자인만 바뀌고 추구는 바뀐게 없어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빅토리아에 이어 덤보 드래곤 재참여입니다,
전 참여 링크는 이쪽입니다!
▼
https://community.withhive.com/dvc/ko/board/42/204484
썸넬용 일러스트
0/3000